인기 서브컬처게임 명조의 공식 오프라인 실물 카드게임인 명조 배틀이 오는 30일 정식 발매된다. 첫 출시 상품은 스타터 덱 2종과 무작위 카드가 담긴 부스터 팩 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대의 생명력을 먼저 고갈시키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기존 카드게임과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
▲ 명조: 배틀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UCP 공식 홈페이지)
인기 서브컬처게임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공식 오프라인 카드게임 '명조: 배틀'이 오는 30일 정식 발매된다.
명조: 배틀은 쿠로게임즈의 정식 인가를 받아 UCP 카드 게임이 제작하는 실물 카드게임이다. 첫 출시 상품은 곧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타터 덱 2종과 무작위 카드가 담긴 부스터 팩 1종으로 나뉘며, 부스터 팩 주인공으로는 인기 캐릭터 '파수인'이 낙점됐다.
부스터 팩 첫 번째 제품인 BP01에는 금희, 산화, 앙코, 양양, 치샤, 카멜리아를 비롯해 남녀 방랑자까지 모두 9종의 인물이 실물 카드로 구현된다. 해당 묶음에는 이번 카드게임에서만 단독 공개되는 새로운 삽화도 수록된다. 상자당 판매가는 2만 6,400원으로 책정됐으며, 5장들이 소포장 12개로 묶여 총 60장의 카드가 담긴다.
▲ 부스터 팩 1탄 파수인 4성 카드 (사진출처: UCP 공식 X)
즉각적인 대전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마련된 스타터 덱은 사전에 편성을 마친 덱을 즉시 제공하며, 생명력 카운터와 초보자 매뉴얼, 플레이 시트 등 대전에 필수적인 보조 도구가 함께 들어 있다. 덱마다 서로 다른 공명자 구성과 전투 스타일을 보유했으며, 스타터 덱마다 3성 캐릭터 카드 3장이 수록됐다.
명조: 배틀은 3장부터 15장의 캐릭터 덱, 40장의 액션 덱으로 치러지는 실물 카드게임이다. 각 플레이어에게는 기본 생명력 20포인트가 주어지며, 상대의 생명력을 먼저 고갈시키는 쪽이 승리한다. 특히 액션 페이즈에서 충전, 레벨 업, 교체 중 하나를 적절히 활용하며 필드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존 카드게임과 다른 규칙으로 진행되어 학습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