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가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의 신규 데모 2.0 공개를 예고했다. 이번 데모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연출과 미니 게임 등을 개선하여 오는 16일에 공개된다. 또한 글로벌 온라인 게임쇼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하며 2027년 1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
▲ 컴 투 마이 파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는 12일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PC 신작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의 신규 데모 2.0 공개를 사전 예고했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개최하려는 소녀 ‘지민’이 같은 반 친구들과 관계를 쌓아가며 각자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게임이다.
1990년대 말 특유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단순한 추억 회상을 넘어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컴 투 마이 파티’ 신규 데모 2.0은 오는 16일 공개된다. 이번 데모는 그간 누적된 이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스토리 연출과 대사를 다듬는 한편 미니 게임의 난이도 및 편의성을 조정해 보다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컴 투 마이 파티’는 신규 데모 공개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게임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오는 16일에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글로벌 온라인 게임쇼 ‘더 믹스 폴 쇼케이스(The Mix Fall Showcase)’에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 ‘QUIET’와 함께 참가한다.
또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약 일주일간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개최되는 신작 소개 행사인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도 참가, 스팀 플랫폼을 즐기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컴 투 마이 파티’의 개성과 독특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에 대한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완성도를 점진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며 2027년 1분기 중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