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던전 '고대의 숲'을 개편하고, 신규 태초 등급 무기 '바아드란'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 아키에이지 워 고대의 숲 개편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 던전 '고대의 숲'을 개편하고, 신규 태초 등급 무기 '바아드란'을 추가했다.
고대의 숲은 사냥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몬스터 레벨, 처치 보상을 전면 조정하고 신규 몬스터를 추가했다. 혼돈 지역을 확장하고 다수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간도 마련했다.
제단 점령 방식도 개편했다. 고정된 위치에 나타하던 제단은 세 곳중 무작위로 등장한다. 점령에 필요한 시간은 3초에서 8초로, 점령 유지 시간은 3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났다. 고대의 숲은 9월 개편한 '사계의 환영'과 격주로 운영한다.
에아나드 무기의 상위 장비인 태초 등급 '바아드란' 무기도 선보였다. 진화의 모루에서 동일한 종류의 에아나드 무기를 진화시켜 바아드란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일부 보스 등장 위치와 밸런스도 조정했다. 매칭 던전 '영원한 나락'에 등장하던 보스 '광폭한 절망의 게르트'는 '악귀의 심연'으로 출현 지역을 변경해 일반 사냥과 보스 공략 이용자 간 불필요한 충돌을 줄였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절망의 게르트에 동일한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로카의 장기말들 지역의 '질풍 날개 가롬'은 체력과 기술 피해량을 하향했다. 광폭한 가롬 제작에 필요한 그로아 소환권 조각도 기존 200개에서 50개로 줄였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11월 4일까지 행운의 열쇠 시즌 10을 통해 전설 제작 도면, 에아나드의 잉크(전설) 등을 제공한다. 바르아 서버에서는 같은 기간에 행운의 뽑기 시즌 5를 진행해 에아나드 장비 선택 상자, 고결한 이지의 방어구 선택 상자 등을 선보인다.
전체 서버에서는 11월 18일까지 기록자의 출석 체크를 통해 정원의 잎새 행운 상자, 영롱한 소환권 11회 선택 상자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1월 4일까지 일일 임무를 수행하고 별의 재보, 영웅 소환권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대행자의 임무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