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트릭이 잠입 어드벤처 신작 러스타운을 2027년 6월 30일 스팀과 엑스박스 플랫폼으로 출시한다. 바보 바이러스 팬데믹 5년 후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아버지의 행방을 쫓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전투 대신 잠입과 도구를 활용해 무법지대인 러스타운의 위험을 헤쳐나가게 된다
▲ 러스타운 게임 스크린샷 (사진제공: 플로트릭)
플로트릭은 잠입 어드벤처 게임 러스타운을 2027년 6월 3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스타운은 스팀과 Xbox 시리즈 X/S, Xbox on PC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바보 바이러스' 팬데믹이 발생한 지 5년 후를 배경으로 한다. 3년 전 행방불명된 아버지로부터 온 편지를 받은 주인공이 감염자들이 모여 사는 슬럼인 러스타운으로 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러스타운은 지능 저하 후유증을 겪는 감염자들이 모여 형성된 무법지대로, 공권력이 미치지 않아 일반인 갱단과 감염자 갱단이 대립하는 상황이다. 주인공은 도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파헤치고 아버지의 행방을 쫓게 된다.
러스타운에서 주인공은 싸움 대신 몸을 숨기고 감시를 피해 단서를 추적하는 잠입 어드벤처 방식을 따른다. 주변을 관찰하고 움직일 순간을 판단하며, 속임수와 도구를 활용해 위험을 헤쳐나가야 한다. 영리한 판단으로 계획을 실행하며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 러스타운 출시일 공개 영상 (영상출처: 플로트릭 유튜브 채널)
아버지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다양한 인물과 세력을 만나게 된다. 이들은 주인공의 여정을 돕거나 방해하며 저마다의 입장에서 도시의 사연을 전달한다. 대화와 단서를 연결할수록 사건을 둘러싼 배경과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며, 주인공은 무너진 도시 안에서 남아있는 삶과 다정함을 이해하게 된다.
플로트릭은 10월 21일 새벽 3시(한국 시간) ID Xbox 방송을 통해 러스타운의 출시일을 발표하고, 새로운 트레일러를 처음 공개했다. 이 트레일러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여러 챕터의 장면이 담겼다.
러스타운은 스팀과 Xbox 시리즈 X/S, Xbox on PC로 출시되며, Xbox에서는 Xbox 플레이 애니웨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