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볼버디지털이 컬트 오브 더 램 닌텐도 스위치 2판을 출시하고 기존 보유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스위치 2 버전은 향상된 그래픽과 나눔 통신 기능을 제공하며 기존 DLC도 그대로 호환된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교단을 세우고 탐험과 전투를 통해 위대한 신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즐기게 된다
▲ 컬트 오브 더 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디볼버디지털)
디볼버디지털은 23일, '컬트 오브 더 램'(Cult of the Lamb) 닌텐도 스위치 2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무료 업그레이드도 제공한다.
컬트 오브 더 램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향상된 프레임레이트와 해상도를 지원하며, 게임을 보유한 1인이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 통신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버전 패키지판 또는 다운로드판을 구매한 이용자는 스위치 2 버전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구매 시 가격은 기존 스위치 버전과 동일하다. 더불어 기존에 구매한 DLC는 스위치 2 버전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확보했다.
컬트 오브 더 램은 거짓 예언자들이 지배하는 땅에서 자신만의 교단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지역을 탐험하며 숲속 동물들을 충성스러운 신도로 모으고, 교리를 전파하여 유일한 참된 교단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교단을 키우기 위해 자원을 모아 새로운 건물을 짓고, 신들을 달래는 어둠의 의식을 치르며, 설교를 통해 신도들의 믿음을 다져나간다.
교단 밖에서는 액션의 재미를 만날 수도 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광활한 세계에서 몰려드는 적 무리를 물리치고 경쟁 교단의 지도자들을 쓰러뜨려 그 힘을 흡수해 교단의 위세를 확장할 수 있다. 신도들을 단련시켜 수수께끼 가득한 여러 지역의 비밀을 파헤치고, 불신자를 정화하며 깨달음을 전파하는 과정을 통해 주인공인 어린 양은 마침내 위대한 신으로 거듭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