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 코어 6 루비콘의 화염을 기반으로 한 미니어처 보드게임이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쿠에티 텍토닉스가 개발을 맡았으며 원작의 세계관과 기체들을 오프라인으로 구현한다. 프롬 소프트웨어와 반다이남코가 선보인 원작은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과 액션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 아머드 코어 6 보드게임 발표 이미지 (자료출처: 엠버 옵시디안 프로토콜 공식 X)
'아머드 코어 6 루비콘의 화염(Armored Core 6: Fires of Rubicon)'을 다룬 미니어처 보드게임이 내년 출시를 예고했다.
위 소식은 로봇 미니어 게임 '엠버: 옵시디안 프로토콜(Ember: Obsidian Protocol)'의 일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2일 공개됐다. 프로젝트는 SF 로봇 미니어처 워게임 및 보드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쿠에티 텍토닉스가 맡았다.
이번 작품은 원작 아머드 코어 6 세계관과 메카닉 기체들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즐기는 미니어처 게임으로으로 보인다. 또 미니어처 워게임이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보드게임의 장르를 추측할 수 있다. 출시일은 2027년이며, 자세한 정보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아머드 코어 6의 보드게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5년에는 일본의 후지미 드래곤북이 플레이어가 직접 기체를 개조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의 TRPG 룰북을 내놓은 바 있다. 전투 중심의 TRPG로, 매 턴 유닛의 에너지(EN)를 관리하며 적과 교전한다.
한편, 2023년 8월 출시된 아머드 코어 6는 프롬 소프트웨어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개발한 메카 액션게임이다. 발표 당시에는 전작 출시 11년 만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후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등으로 호평을 받아 메타크리틱 기준 시리즈 최고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