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코가 쇼박스와 공동 제작하는 인터랙티브 FMV 신작 게임의 스팀 상점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유비와 표은지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합류해 로맨스와 갈등이 얽힌 막장 장르의 스토리를 선보인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며 오는 12월 데모 출시를 앞두고 있다
▲ 왓 더 케이드라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토리타코)
스토리타코는 26일, 인터랙티브 FMV 게임 '왓 더 케이드라마?!(What the K-Drama?!)'의 스팀 상점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영화 투자 배급사 쇼박스와 공동 제작한 이번 신작은 더 영화적이고 몰입감 있는 인터랙티브 K-드라마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특징은 화려한 출연진이다. 배우 이유비를 필두로 표영서, 이송경이 출연하며, 인플루언서 표은지와 안젤리나 다닐로바도 함께 한다. 더불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유소영도 합류한다. 이들은 로맨스, 갈등, 배신을 핵심으로 하는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들 간의 변화하는 관계와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 왓 더 케이드라마?! 스크린샷 (사진제공: 스토리타코)
'왓 더 케이드라마?!'는 파격적인 전개와 고조된 멜로가 핵심인 막장 장르에서 영감을 얻었다. 플레이어는 갑자기 K-드라마 속에 던져진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이 되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게임 내에서는 유산 싸움, 가족의 비밀, 배신이 얽힌 관계망 속에서 선택을 해야 하며, 이러한 선택들이 관계를 형성하고 이야기의 흐름과 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스토리타코 측 관계자는 "쇼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 품질을 높이고, 출연진의 연기와 이야기의 극적인 반전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며, "K-드라마의 세계적인 매력과 플레이어가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선택지를 결합하여 한국 FMV 게임에 신선하고 흥미로운 시도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