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브컬처 행사 AGF 2026의 1차 참가사가 공식 발표됐다. 엔씨가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넥슨과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올해도 다양한 신작과 기존 인기작들이 참여해 서브컬처 게임 시장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 AGF 2026 1차 참가사 발표 이미지 (자료출처: AGF 공식 X)
12월에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 ‘AGF 2026’ 1차 참가사가 발표됐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구글 플레이, 요스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AGF 조직위원회는 10월 19일 공식 X(트위터)를 통해 AGF 2026 1차 참가사를 공개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와 파레이돌리아를 앞세운 넥슨을 필두로, 스마일게이트, 구글 플레이, 홀로시브, 요스타, 스콘 등이 참여한다.
작년에도 AGF에는 수많은 서브컬처 게임이 출전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타세이비어, 몬길: 스타 다이브 등 당시 출시 초기를 맞이했거나 정식 서비스를 앞뒀던 신규 타이틀부터 페이트/그랜드 오더, 브라운더스트2, 승리의 여신: 니케 등 기존 강자 다수도 참가했다.
올해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가 참여하며 서브컬처 게임 시장을 둔 뜨거운 경쟁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앞세운 엔씨가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테스트 때부터 남다른 완성도로 눈길을 사로잡은 실버 팰리스의 엘리멘타도 첫 출전을 확정했다.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0월 14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시작됐고, 일반 입장보다 30분 빠른 9시 30분부터 전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패스트 티켓도 판매한다. 온라인 사전 판매와 현장 판매를 통해 AGF 첫 공식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