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11월 4일 원신 7.2 버전 종말의 서막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티바트 대륙이 멸망 위기에 놓이는 신규 마신 임무와 스네즈나야 동부 신규 지역이 개방된다. 또한 신규 캐릭터 미탸와 발레리가 합류하고 다양한 이벤트 기원이 진행된다
▲ 원신 '종말의 서막'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호요버스는 26일, 원신 7.2 버전 '종말의 서막'을 오는 11월 4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티바트 전역에 '땅 신성화' 현상이 발생하면서 일곱 국가가 스네즈나야에 집결해 공동 대응하는 신규 마신 임무가 전개된다. 함께 스네즈나야 동부의 새로운 지역이 개방되며, 신규 5성 캐릭터 미탸와 4성 캐릭터 발레리가 합류한다.
신규 마신 임무는 티바트 각지의 '심판의 못'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요동치며 수수께끼의 빛기둥이 나타나고, '땅 신성화' 현상이 시작되어 대륙 전체가 멸망 위기에 놓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에 얼음 여왕은 재앙에 대응하기 위해 일곱 국가 대표들을 스네즈나야로 초청해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스토리를 통해 여행자는 각국 신과 느비예트, 티바트 곳곳의 동료들과 함께 재앙에 맞서게 된다. 지정된 기간 내 마신 임무를 완료하면 원석 560개와 미탸의 캐릭터 돌파 소재를 획득하고, 신규 임무 '얼음 궁전 칙령'에서는 스네즈나야 테마의 바람의 날개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맞춰 스네즈나야 동부에는 신규 탐사 지역이 개방된다. 플레이어는 열차를 타고 크레스니크 수정석의 주요 산지인 지하 도시 '신 키테시성'과 하얀 차르가 건설한 최초의 도시 '구 키테시성'을 탐험할 수 있다. 신규 순얼음 창조물과 두 종류의 원소 산탄총으로 오염된 크레스니크 수정석 광맥의 위협에 대응하며 스네즈나야의 과거 비밀을 밝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신규 거점 이야기에서는 다니카와 미탸가 각자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신 키테시성에는 바다에서 온 거대 생물도 등장한다.
신규 5성 캐릭터 미탸는 번개 원소 법구 캐릭터로, 파티에 편성 시 초전도 반응을 '별 초전도 반응'으로 전환하고 파티 전체의 해당 반응 피해를 증가시킨다. 그의 원소전투 스킬은 축적한 특수 에너지를 방출해 주변 적에게 별 초전도 반응 피해를 입히거나, 에너지를 소모해 특수 강공격을 연속으로 펼치는 방식으로 운용 가능하다.
함께 출시되는 4성 번개 원소 한손검 캐릭터 발레리는 규율을 중시하는 군수궁 소령이다. 보호막과 번개 원소 피해 증가 효과를 제공해, 별 초전도 반응 중심 파티에서 뛰어난 전투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2 버전 이벤트 기원 전반부에는 신규 캐릭터 미탸와 발레리가 등장하고 푸리나가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자백과 린네아의 복각 및 일부 나타 캐릭터가 포함된 신규 묶음 기원이 개방될 예정이다. 마신 임무 진행 중 개방되는 신규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는 각국 동료들과 협력하여 부상병 구조, 핵심 정보 전달, 특수 임무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재앙의 위험도를 낮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