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7과 원더스코프 게임즈가 호코 라이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샌드박스 힐링게임 호코 스페이시스를 출시했다. 플레이어는 의인화된 동물 주민들의 필요에 맞춰 휴식 공간과 디오라마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새로운 해변 분위기를 선사하는 레이의 해변 팩 DLC도 함께 출시됐다
▲ 호코 스페이시스 스크린샷 (사진제공: 팀17)
팀17과 원더스코프 게임즈가 30일 샌드박스 힐링게임 호코 스페이시스(Hokko Spaces)를 출시했다. 호코 라이프(Hokko Life)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샌드박스 스핀오프작으로, 호코의 다채로운 미학과 캐주얼 샌드박스 경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호코 스페이시스에서 플레이어는 의인화된 동물 주민들의 필요에 맞춰 휴식 공간과 디오라마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캠프파이어, 벤치, 피크닉 바구니, 플랜터, 다양한 꽃, 울타리 등 300개 이상의 장식 아이템을 활용해 꾸밀 수도 있다. 이에 더해 26종의 동물 방문객이 등장하며, 이들은 디오라마에서 잡초 20개 제거와 같은 간단한 목표를 달성하면 잠금 해제된다.
레이의 해변 팩(Lei's Beachside Pack) DLC도 출시됐다. 이 DLC는 호코 스페이시스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며, 명랑한 새 주민 '레이'를 추가해 플레이어의 이웃에 여유로운 해변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 외에도 새로운 고무 튜브, 인명구조원 의자, 붐박스 등 해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템들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