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바이트가 2년 만에 페이퍼스 플리즈 유사 게임의 2.0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스토리와 연말 시즌 콘텐츠 및 사무실 PC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초반 난이도 조정과 함께 10개 언어가 새롭게 지원된다
▲ 배드 크레딧? 노 프라블럼! 스크린샷 (사진제공: Foorbytes)
Foorbytes는 31일, 배드 크레딧? 노 프라블럼!(Bad Credit? No Problem!) 2.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드 크레딧? 노 프라블럼!은 '페이퍼스, 플리즈(Papers, Please)'와 유사한 장르의 게임이다.
2.0 업데이트는 지난 2년간의 플레이어 의견을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주요 추가 내용으로는 단골손님과 의미 있는 선택지, 세 가지 결말을 포함한 스토리가 있다. 이 스토리는 '수습 근무' 모드에서 14일을 완료한 뒤 개방되는 '정식 근무' 모드에서 진행된다.
또한 10월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게임 내 연말 기간이 추가되어 핼러윈, 추수감사절, 블랙 프라이데이 등 시즌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핼러윈 기간에는 다섯 밤에 걸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오는 근무가 마련됐다.
▲ 배드 크레딧? 노 프라블럼! 2.0 업데이트 트레일러 (영상출처: Foorbytes 유튜브 채널)
게임 내 사무실 PC도 새롭게 개선됐다. 이메일, 브라우저, 그림판 등의 기능과 다양한 미니 게임들이 추가되어 플레이어는 손님이 없는 시간 동안 새로운 방식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포토 부스용 의상, 사무실 장식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10개 언어가 새롭게 지원된다. 플레이어의 게임 적응을 돕기 위해 손님의 인내심이 증가하고 초반 플레이 난이도가 조정됐다.
한편, 스팀과 iOS에서 만날 수 있는 '배드 크레딧? 노 프라블럼!'은 2016년을 배경으로, 플레이어가 수상한 자동차 담보 대출 가게의 대출 담당자가 되어 운전면허증, 차량 소유권 증서, 보험증 등을 확인하고 대출 승인 또는 거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