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인핸스드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선정됐다. 플레이시간 상위 30개 작품 중 게이머 투표를 통해 상위 5개 수상작을 결정한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시장 공략과 현지 이용자 접점 확대를 위해 꾸준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 붉은사막 플레이어스 초이스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게임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가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 2026 재팬 아시아'의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Player’s Choice Award) 후보에 올랐다.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 어워즈는 일본 및 아시아 지역 게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게이머들이 오랜 시간 몰입하고 열광한 대중성과 게임성을 토대로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시상식은 플레이 시간이 가장 많았던 상위 30개 작품을 후보로 선정하며, 이들 중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상위 5개 작품에 상을 수여한다. 투표는 11월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3일 개최될 예정이며, 각 부문별 수상작은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이용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도쿄게임쇼를 비롯한 전 세계 게임쇼에 참가하여 붉은사막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OP)에서 붉은사막과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전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사전 예약 판매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이 진행한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Players’ Choice Winner - March 2026’s Top New Game)'에도 선정되어, 당시 이용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