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는 오는 11일 붕괴 스타레일 4.7 버전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우주의 운명을 건 마지막 공연 스토리를 공개한다. 환락 운명의 길 5성 캐릭터 에이언즈 아하가 합류하며 다양한 복각 캐릭터와 신규 육성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디저트 가게 운영 이벤트와 상시 콘텐츠 개편 및 지스타 2026 참가 소식이 전해졌다
▲ 붕괴: 스타레일 4.7 버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호요버스)
호요버스는 2일, 붕괴: 스타레일 4.7 버전 '지금, 뭇별을 웃음으로'를 오는 11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우주의 운명을 결정할 마지막 공연이 시작되며, 환락의 에이언즈 아하가 전장에 나서 개척자와 함께 고대 괴수 탐식에 맞설 예정이다.
4.7 버전에서는 수천 앰버기원 동안 환월 게임에 봉인돼 있던 탐식이 깨어나자 괴수의 힘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탐식 사냥 계획을 가동한 아하가 주요 등장인물로 나온다. 이를 위해 8명의 알현자를 소집하고 거대 항공함 스타프로스터에서 최후의 공연인 '마지막 환월 게임'을 개최한다. 개척자는 아하와 함께 우주의 운명이 걸린 대결에 나설 예정이다.
스토리에 맞춰 환락 운명의 길 한정 5성 캐릭터 에이언즈★아하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정식 합류한다. 에이언즈★아하는 파티 내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를 강화해 각각의 새로운 전투 능력을 개방하고, '아하 타임'에서는 환락 스킬의 전투 템포를 끌어올린다. 전투 중 파티원이 행동할 때마다 원력이 축적되며, 일정량이 모이면 필살기를 발동해 모든 적에게 환락 피해를 입히고 아군의 공격이 적의 최대 HP를 직접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4.7 버전 전반부에는 한정 5성 캐릭터 은랑 LV.999, 스파키, 효광이 복각될 예정이며, 후반부에는 아케론, 단항·음월, 경원이 다시 등장한다. 아울러 신규 육성 시스템 기연 성혼이 추가되어 지정된 캐릭터의 새로운 추가 스킬을 개방할 수 있으며, 아케론, 단항·음월, 경원이 가장 먼저 전투 버프를 적용받는다.
버전 이벤트로는 아하와 함께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극장판 복슬복슬호: 시끌벅적 주방'과 신규 전투 이벤트 '스타피스 페스티벌: 스타의 길'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시 콘텐츠 화폐 전쟁은 초대형 시즌 2 '그림 속 기묘한 항해'를 맞아 새롭게 개편되며, '환상의 쇼타임' 이벤트에서는 에이언즈★아하의 한정 코스튬 '별무리 로또'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업데이트 당일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달빛 아래의 유쾌한 장례식'이 공개된다. 함께 이상 낙원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신규 곡 '무로부터의 창조'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붕괴: 스타레일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참가하여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