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한국판 X박스에 고유코드 삽입, 타이틀 값은 낮춘다
2001.12.13 17:08 임재청
한국MS는 2002년 중순 국내에 출시될 X박스에 철저한 보안 코드를 삽입, 완전 한국판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MS는 2002년 중순 국내에 출시될 X박스에 철저한 보안 코드를 삽입, 완전 한국판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MS측에 따르면 2002년 중순 시판될 한국판 X박스는 다른 나라에 출시된 버전과 다르게 한국 고유의 코드를 삽입, 다른 나라에서 출시된 타이틀은 아예 플레이할 수 없게 막아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가번호 3번이 삽입될 DVD 국가코드와는 별도로 존재하며 하드웨어적으로 제어할지, 소프트웨어에 들어갈 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원천봉쇄 함은 물론 환율차이 등을 노려 다른 나라로 역수출하는 범죄를 막기 위함”이라며 “국내에 출시될 X박스용 소프트웨어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PC용 타이틀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으로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편, MS는 자사가 개발, 유통하는 모든 X박스용 타이틀에 100% 한글화를 실시할 계획이며 운영체제를 포함한 기타 자사개발 소프트웨어도 반드시 한글화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S는 한국판 X박스를 빠르면 2002년 4-5월, 늦어도 여름방학 시작 전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한국MS측에 따르면 2002년 중순 시판될 한국판 X박스는 다른 나라에 출시된 버전과 다르게 한국 고유의 코드를 삽입, 다른 나라에서 출시된 타이틀은 아예 플레이할 수 없게 막아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가번호 3번이 삽입될 DVD 국가코드와는 별도로 존재하며 하드웨어적으로 제어할지, 소프트웨어에 들어갈 지는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S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원천봉쇄 함은 물론 환율차이 등을 노려 다른 나라로 역수출하는 범죄를 막기 위함”이라며 “국내에 출시될 X박스용 소프트웨어는 현재 출시되고 있는 PC용 타이틀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으로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편, MS는 자사가 개발, 유통하는 모든 X박스용 타이틀에 100% 한글화를 실시할 계획이며 운영체제를 포함한 기타 자사개발 소프트웨어도 반드시 한글화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S는 한국판 X박스를 빠르면 2002년 4-5월, 늦어도 여름방학 시작 전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SNS 화제
-
1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2
스테퍼 레트로, 비극·유머·스토리 모두 절정… 추리 빼고
-
3
언더테일 오케스트라 콘서트, 서울 공연 10월에 열린다
-
4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5
역대 미스오르카 전시, 라스트오리진 건대 팝업 연다
-
6
[매장탐방] 디스크 생산 중단, 게임 소매점은 무덤덤하다
-
7
캡콤 “프래그마타 후속작 나올 가능성 높다”
-
8
디지털이 대세, 소니 디스크 생산 중단한 이유 발표
-
9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10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많이 본 뉴스
-
1
AI 적용해 제작,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 공개
-
2
[오늘의 스팀] 서든어택 출시, 초반 평가 ‘대체로 부정적’
-
3
샴페인 터트린 조나단, POE 2 드디어 최적화 개선
-
4
브라운더스트 2, 국내 심의 준수 위해 이미지·연출 수정
-
5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6
하이 에이메스, 명조 갤럭시 빅스비 스페셜 키트 나온다
-
7
하늘의 궤적 더 세컨드, 체험하다 두 번 울었다
-
8
한 달 내내 스노우볼링, 소니 디스크 중단 결정 ‘일파만파’
-
9
[Chinajoy 26] 중국은 지금 '오픈월드 게임' 광풍
-
10
포켓몬 개발사 액션 신작·월희 나온다, 8월 기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