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출발부터 \"삐그덕!\" 기종명 잘못 표기, PS2출시일도 미지수?
2001.12.07 11:48 임재청
12월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본사와의 업무협조 부실, 게임전문인력 부재 등의 이유로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월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본사와의 업무협조 부실, 게임전문인력 부재 등의 이유로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SCEK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한국 내 비디오게임 사업은 12월 10일 법인을 설립한 뒤 2002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1, 2를 출시한다는 것. 특히 차세대 비디오게임기의 선발주자 PS2는 한국 DVD코드(3번)로 제작, 정식유통경로를 거쳐 판매된다는 점과 SCEK의 저가정책 등을 이유로 많은 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하지만 영국의 한 IT 웹진이 밝힌 12월 6일자 기사내용에는 SCEK가 밝힌 한국 내 비디오게임 사업계획과 판이한 내용이 몇 군데 드러나 의구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니가 한국에 PS2를 출시한다”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소니는 12월 10일 한국 내 사무실을 개설, 내년 2월에 PSOne을 선보일 예정이며 PS2는 6월 말쯤 60여개의 게임 타이틀과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
이는 한국 게이머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인 PS2의 출시일은 물론 SCEK가 밝힌 플레이스테이션1과 PSOne은 기종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서 본사와 기초적인 업무연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플레이스테이션1’은 ‘PSOne`이 잘못 기사화 된 것으로 밝혀졌다.
SCEK 관계자는 “PSOne을 플레이스테이션1이라고 밝힌 것은 업무진행상의 명백한 실수\"라고 인정하며 ”PS2의 출시일에 대한 내용은 본사에 확인을 해봐야할 사실이며 현재 본체와 소프트웨어 제작 상황은 연락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SCEK가 밝힌 2월 PS2 출시에 대해 비디오게임 전문가들은 “2002년 2월에 PS2를 출시하려면 지금부터 한국 DVD코드를 삽입한 PS2 본체와 소프트웨어가 제작되고 있어야할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미 출시된 지 7년이 지난 플레이스테이션1과 2000년에 출시한 PSOne을 잘못 표기한 것은 게임기에 대한 기본 상식이 의심스러운 경우”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SCEK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한국 내 비디오게임 사업은 12월 10일 법인을 설립한 뒤 2002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1, 2를 출시한다는 것. 특히 차세대 비디오게임기의 선발주자 PS2는 한국 DVD코드(3번)로 제작, 정식유통경로를 거쳐 판매된다는 점과 SCEK의 저가정책 등을 이유로 많은 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하지만 영국의 한 IT 웹진이 밝힌 12월 6일자 기사내용에는 SCEK가 밝힌 한국 내 비디오게임 사업계획과 판이한 내용이 몇 군데 드러나 의구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니가 한국에 PS2를 출시한다”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소니는 12월 10일 한국 내 사무실을 개설, 내년 2월에 PSOne을 선보일 예정이며 PS2는 6월 말쯤 60여개의 게임 타이틀과 함께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
이는 한국 게이머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인 PS2의 출시일은 물론 SCEK가 밝힌 플레이스테이션1과 PSOne은 기종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서 본사와 기초적인 업무연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플레이스테이션1’은 ‘PSOne`이 잘못 기사화 된 것으로 밝혀졌다.
SCEK 관계자는 “PSOne을 플레이스테이션1이라고 밝힌 것은 업무진행상의 명백한 실수\"라고 인정하며 ”PS2의 출시일에 대한 내용은 본사에 확인을 해봐야할 사실이며 현재 본체와 소프트웨어 제작 상황은 연락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SCEK가 밝힌 2월 PS2 출시에 대해 비디오게임 전문가들은 “2002년 2월에 PS2를 출시하려면 지금부터 한국 DVD코드를 삽입한 PS2 본체와 소프트웨어가 제작되고 있어야할 상황”이라고 말하며 “이미 출시된 지 7년이 지난 플레이스테이션1과 2000년에 출시한 PSOne을 잘못 표기한 것은 게임기에 대한 기본 상식이 의심스러운 경우”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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