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박스 12월 중순 한국출시는 근거 없는 헛소문
2001.11.27 19:56 임재청
최근 MS가 12월 중순 한국시장에 X박스를 출시한다는 루머가 통신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헛소문“이라고 못을 박았다.
최근 MS가 12월 중순 한국시장에 X박스를 출시한다는 루머가 통신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헛소문“이라고 못을 박았다.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장하고 있는 X박스의 한국 출시일은 대략 2002년 중순. 한국 게이머를 위해 하루라도 빠른 시간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본사와의 업무협조와 주변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보다 빨리 출시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동준 유통사업부장은 “X박스가 올 12월에 출시될 확률은 0%에 가깝다”며 “미국 본사에서도 한국게임시장의 잠재력을 인지, 하루라도 빨리 출시되도록 서두르고 있지만 현재 여건상 빨라야 2002년 중순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한국 내 사업자 선정 역시 미국 본사에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MS X박스의 국내 사업자 선정에는 이미 여러 언론에 거론된 SK글로벌과 삼성전자 외에도 한국통신, 대우, 현대 등 총 7개 대기업이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주장하고 있는 X박스의 한국 출시일은 대략 2002년 중순. 한국 게이머를 위해 하루라도 빠른 시간에 출시할 계획이지만 본사와의 업무협조와 주변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보다 빨리 출시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동준 유통사업부장은 “X박스가 올 12월에 출시될 확률은 0%에 가깝다”며 “미국 본사에서도 한국게임시장의 잠재력을 인지, 하루라도 빨리 출시되도록 서두르고 있지만 현재 여건상 빨라야 2002년 중순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한국 내 사업자 선정 역시 미국 본사에서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MS X박스의 국내 사업자 선정에는 이미 여러 언론에 거론된 SK글로벌과 삼성전자 외에도 한국통신, 대우, 현대 등 총 7개 대기업이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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