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이수영 대표, “복사아이템과 핵(Hack) 없애는 데 노력할 터”
2001.11.21 17:12 임재청
3D온라인게임 \'뮤\'를 제작한 웹젠 이수영 대표는 11월 21일 열린 기자회견 자리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복사아이템과 각종 핵을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3D온라인게임 ‘뮤’를 제작한 웹젠 이수영 대표는 11월 21일 열린 기자회견 자리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물론 현재 게임 내 존재하는 복사아이템과 각종 핵을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게임 테스트를 위해 원활한 고객지원이 어려웠지만 유료화가 시작된 시점부터는 고객 지원을 위해 애쓰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에서 잠시 실시한 웹젠 이수영 대표의 일문일답을 살펴보자.
질문 : 베타테스트를 통해 맵핵을 비롯한 각종 해킹 프로그램과 복사아이템 등이 난무, 게이머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웹젠측의 향후 조치계획은?
답변 : 복사아이템은 게이머들의 지나친 아이템 소유욕이 불러낸 결과다. ‘뮤’ 제작진은 향후 아이템에 일련번호를 부여, 만일 복사가 시도된다면 번호추적 등을 통해 삭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향상된 엔프로텍트(Nprotect) 기술을 도입해 해킹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질문 : 지금까지 게이머들은 웹젠의 고객지원정책에 상당한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상용화 시작시점에서 앞으로의 고객지원정책을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
답변 : 베타테스트 기간 중에는 자체적인 인력난 등으로 게임을 테스트하는 데 더욱 많은 비중을 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용화 시점 이후에는 고객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향후 고객지원팀 증원과 별도의 상담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질문 : 현재 ‘뮤’는 너무 제한된 공간에서만 게임을 즐기도록 구성되어있다. 맵 추가나 새로운 월드 등 앞으로 추가될 ‘뮤’ 대륙은 어느 정도인가?
답변 : ‘뮤’는 초기제작시점부터 철저히 테마형 게임공간을 지향해 왔다. 앞으로도 무의미한 맵 추가보다는 각각의 테마를 적용해 색다른 ‘뮤’의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질문 : 현재 많은 온라인게임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뮤’도 많은 해외유통사들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향후 수출 계획에 대한 내용을 밝혀달라.
답변 : 웹젠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뮤’의 게임성을 인정을 받은 뒤 해외로 진출하는 방안을 수립해왔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외면받는 게임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상담 중인 해외업체는 여러 곳 있지만 일단 국내에서 서비스 안정화를 이룩한 뒤 내년 상반기쯤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아울러 지금까지는 게임 테스트를 위해 원활한 고객지원이 어려웠지만 유료화가 시작된 시점부터는 고객 지원을 위해 애쓰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에서 잠시 실시한 웹젠 이수영 대표의 일문일답을 살펴보자.
질문 : 베타테스트를 통해 맵핵을 비롯한 각종 해킹 프로그램과 복사아이템 등이 난무, 게이머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웹젠측의 향후 조치계획은?
답변 : 복사아이템은 게이머들의 지나친 아이템 소유욕이 불러낸 결과다. ‘뮤’ 제작진은 향후 아이템에 일련번호를 부여, 만일 복사가 시도된다면 번호추적 등을 통해 삭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향상된 엔프로텍트(Nprotect) 기술을 도입해 해킹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질문 : 지금까지 게이머들은 웹젠의 고객지원정책에 상당한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상용화 시작시점에서 앞으로의 고객지원정책을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
답변 : 베타테스트 기간 중에는 자체적인 인력난 등으로 게임을 테스트하는 데 더욱 많은 비중을 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용화 시점 이후에는 고객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향후 고객지원팀 증원과 별도의 상담실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질문 : 현재 ‘뮤’는 너무 제한된 공간에서만 게임을 즐기도록 구성되어있다. 맵 추가나 새로운 월드 등 앞으로 추가될 ‘뮤’ 대륙은 어느 정도인가?
답변 : ‘뮤’는 초기제작시점부터 철저히 테마형 게임공간을 지향해 왔다. 앞으로도 무의미한 맵 추가보다는 각각의 테마를 적용해 색다른 ‘뮤’의 공간을 연출할 계획이다.
질문 : 현재 많은 온라인게임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뮤’도 많은 해외유통사들의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향후 수출 계획에 대한 내용을 밝혀달라.
답변 : 웹젠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뮤’의 게임성을 인정을 받은 뒤 해외로 진출하는 방안을 수립해왔다. 국내 게이머들에게 외면받는 게임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재 상담 중인 해외업체는 여러 곳 있지만 일단 국내에서 서비스 안정화를 이룩한 뒤 내년 상반기쯤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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