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TV, ‘사이버 아나운서’ 안리 루네 입사
2012.10.25 18:41
일본의 대표 공영방송 후지TV의 신인 아나운서 입사식이 지난 1일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이날 입사식에서는 후지 TV의 후쿠이 켄지 국장과 마키노하라 토시유키 실장을 비롯한 경영진 인사들이 대거 참석, 신인 아나운서 입사를 축하하며 총 72명의 아나운서 체재로 10월 개편에 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무엇보다 새로 입사한 얼굴 중 여성 사이버 아나운서가 포함돼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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