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X박스 출시 하루만에 매진, 초도물량 30만대 전량소모
2001.11.17 10:05 임재청
11월 15일 공식 런칭이벤트를 시작으로 미주지역 판매를 시작한 MS X박스가 출시된 지 하루만에 초도물량 30만대를 전량 소모, 극심한 매진사태로 일부에서는 프리미엄까지 붙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5일 공식 런칭이벤트를 시작으로 미주지역 판매를 시작한 MS X박스가 출시된 지 하루만에 초도물량 30만대를 전량 소모, 극심한 매진사태로 일부에서는 프리미엄까지 붙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과 뉴욕에 위치한 게임메카 특파원에 따르면 현재 미주지역에서 X박스는 출시 하루만에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수량이 소모된 상태며 그나마 한두 대를 보유한 보따리장수를 찾아도 수십 달러 이상 웃돈을 얹어줘야만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만난 한 게이머는 “테러,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태에서도 X박스의 인기는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MS는 조속히 제품출시를 앞당겨 품귀현상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을 없애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박스 판매량에 대한 MS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현지에서는 최소 다음주까지는 X박스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제품 품귀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현지 언론과 뉴욕에 위치한 게임메카 특파원에 따르면 현재 미주지역에서 X박스는 출시 하루만에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수량이 소모된 상태며 그나마 한두 대를 보유한 보따리장수를 찾아도 수십 달러 이상 웃돈을 얹어줘야만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만난 한 게이머는 “테러,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태에서도 X박스의 인기는 예상을 뛰어넘었다”며 “MS는 조속히 제품출시를 앞당겨 품귀현상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을 없애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X박스 판매량에 대한 MS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현지에서는 최소 다음주까지는 X박스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제품 품귀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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