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사회공헌 우수게임기업' 선정
2012.11.07 21:19지스타 특별취재팀

웹젠이 올해 사회공헌 우수게임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 최고 권위의 게임 시상식인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매년 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게임산업의 건전한 경영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는 웹젠이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웹젠은 올해 4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더사랑’을 설립, 이의 운영을 지원하면서 장애우 및 노인계층이 근본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안을 제시했다.
‘더사랑’은 디자인 문구 생산업체로 장애우와 어르신이 2인1조의 작업 단위를 이루고, 서로 보완하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근로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인원 십 여명이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등 일부가 ‘더사랑’의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웹젠은 온라인 상에서의 사회공헌 활동 촉진을 위해 본사 임직원을 비롯한 온라인 이용자 들의 재능기부 및 나눔 바자 등을 펼치는 기업SNS(www.facebook.com/webzen)를 운영하면서 온라인 상에서의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웹젠의 기업 SNS에서는 온라인의 익명성과 신속성을 활용해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인원들이 여러 경로로 나눔과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웹젠의 봉사 동호회에서는 자사의 기업SNS를 중심으로 봉사활동 소식을 알리고, 기부처와 나눔처를 선정하는 등 온라인게임기업으로써 특화 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웹젠은 자사 봉사동호회 회원들이 중탑사회종합복지관 등 3개의 사회공헌 단체를 통해 정기/비정기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당단체들과의 연계 및 활동을 지원해 왔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IT 분야가 고도화 될수록 이의 혜택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생길 수 있지만, 온라인 게임/ IT 기업이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가능한 새로운 나눔활동을 찾아내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웹젠의 사회 공헌 활동이 지금의 시작 단계를 거쳐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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