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공개된 'GTA 5' 영상, 인물 표현이 예술
2012.11.15 01:2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1년 만에 공개된 'GTA 5' 두 번째 트레일러 영상
락스타게임즈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게임 'GTA 5' 의 두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번 영상은 지난 2011년 11월 공개된 첫 번째 트레일러 이후 1년 만에 공개된 것으로, 'GTA 5' 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트레버(Trevor)를 비롯한 3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상에서는 놀라운 정밀도로 묘사된 탈 것과 시민, 건물 내부 모습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도시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염병 등의 무기로 집을 불태우거나, 경찰에게 쫒기며 도시를 무법자처럼 달리는 'GTA' 스러운 모습도 충분히 담겨 있어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인물 묘사로, 이번 영상에서 비춰진 인물들은 다소 인형같은 표정으로 일관하던 전작의 주인공들과는 달리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얼굴에 한껏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 락스타의 전작인 'L.A.느와르' 를 보는 듯한 인물 묘사는 게임 진행에 있어 독특한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헬기 격추, 비행 중 낙하, 열차 충돌, 차량 총격전, 고속도로에서의 아슬아슬한 전투 등 박력 넘치는 이벤트 장면들도 담겨 있어 'GTA 5' 의 액션 규모를 짐작케 해 준다.
지난 97년부터 총 4편의 정규 타이틀과 10여개의 서브 타이틀이 출시된 바 있는 `GTA` 시리즈는 액션과 레이싱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게임성, 실제 도시를 바탕으로 한 오픈 월드의 배경 묘사 등으로 인해 시리즈마다 큰 인기를 모았다. 반면, 엄청나게 높은 자유도로 인해 게임 내에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매춘 등의 행위를 할 수도 있어 꾸준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GTA 5’는 2013년 봄 PS3와 Xbox360으로 선발매되며, PC버전의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북미 지역의 온/오프라인 게임 소매점에서는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GTA 5’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GTA 5' 아트워크 포스터와 한정판 기념품이 특전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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