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강변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로 세계 제패
2001.11.08 16:27 김성진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강병건군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한국 시간으로 11월 8일 오전 8시 30분,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정복의 시대‘의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강병건군(19세, 서울 구일고 3년)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16개국에서 최고수 1등만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총 1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대규모 대회. 강병건군은 이번 승리로 5만 달러(한화 약 6,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강병건군은 강력한 후보였던 대만의 알렉스 왕과 결승에서 만났지만 의외로 너무도 쉽게 이겼다는 후문이다. 오히려 강병건군은 첫 상대였던 벨기에의 가스퍼드 질럿 선수와의 대전이 가장 힘들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정상 수준에 올라 있기 때문에 출전 전부터 우승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낯선 곳에서 선전을 해줘 무척 고맙고 또 반갑다’면서 ‘`한국`이란 단어와 우리의 게임 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린 이러한 쾌거는 보이지 않는 애국이라고 생각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을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미국을 비롯해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16개국에서 최고수 1등만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총 1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대규모 대회. 강병건군은 이번 승리로 5만 달러(한화 약 6,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강병건군은 강력한 후보였던 대만의 알렉스 왕과 결승에서 만났지만 의외로 너무도 쉽게 이겼다는 후문이다. 오히려 강병건군은 첫 상대였던 벨기에의 가스퍼드 질럿 선수와의 대전이 가장 힘들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자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세계 정상 수준에 올라 있기 때문에 출전 전부터 우승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낯선 곳에서 선전을 해줘 무척 고맙고 또 반갑다’면서 ‘`한국`이란 단어와 우리의 게임 수준을 세계적으로 알린 이러한 쾌거는 보이지 않는 애국이라고 생각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기회가 자주 있을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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