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T제한레벨 30달성자 `대망` 인터뷰
2008.11.14 01:29 zom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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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악령좀비 OBT시작 삼일 만에 지켈 서버에서 OBT제한레벨인 30레벨이 무려 2명이 나왔다. 영광의 주인공은 MS추풍님과 대망님. 새벽에 제보를 접하고 잠옷 바람으로 회사에 달려가 겨우 게임에 접속했을 때는 추풍님은 자리에 안 계시고 대망님만 남아있었다. 바로 양해를 구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레벨업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OBT의
제한레벨인 30레벨 달성 축하한다. 새벽인데 인터뷰에 응할 수 있겠나? 사실
본인도 잠옷차림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뷰진행하는 게 색다르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오호,
우리 팀장님도 인천에 사시는데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우선
급한 것부터 물어봐야겠다. 30레벨은 몇 시경에 찍었나? 특별한
레벨업 비법이 있나? 잠은
안 잤나? 3일
동안
9시간 빼고 게임을 했다면 충분히 자지 못한 것 같은데? 평소에
8시간 자는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 그래서 내가 레벨업이 더딘
것인가.
왜 수능볼때 그런말이 있지 않나.. 아 뭐였더라. 하하하!
맞다. 4당 5락!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읽어봤다.
한때 직장인의 필독서가 아니었나 혹시
아이온, 이전에 했던 게임이 있었나? 그정도
게임경력이라면 다른 게임에서도 이상적인 경력이 있을 것 같다. 지금처럼
OBT 제한레벨 30 달성이라던지? 그하하
대단하다. 리니지하니깐 생각나는데 나는 바포렙 찍다가 포기했다.
효율적인 레벨업을 위해 이렇게 했다.
질문을
바꿔봐야겠다. 그렇다면, 30레벨동안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 레벨업 한
것인가? 네임드
몬스터가 좋은 아이템을 주나? 봉혼석을
레벨업에 활용한다고 했는데 효율은 어느 정도인가? 이렇게
빠르게 레벨업하려고 했었던 이유가 뭔가?
강한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 지켈로 왔다 설마
제국레기온 때문에 지켈서버를 선택한 것인가? 잘
이해가 안된다. 지켈서버에는 CBT때 이름을 날렸던 엄청난 길드가 마족에
포진해있다. CBT때 강력했던 천족레기온은 출혈경쟁을 피하기 위해 여러서버로
흩어졌다. 사실 이런 행동이 현실적인 것이 아닌가? 좋은
말이다. 제국레기온 이외 달리 견제하고 있는 곳은 없는가? 천족쪽엔 어떤
레기온이 강한가? 제국을 자꾸 강조하고 있다. 무엇이
그들의 강점인가 그런
단결력은 어디서 나온다고 생각하나? 지켈서버 천상길드 길드마스터 대성이 말하다. 벌써
새벽3시다. 너무 오래잡아 미안하다. 마지막으로 아이온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는가 늦은
시간까지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나중에 어비스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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