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Z, 자체 기술로 만든 SSD "OCZ 백터 시리즈" 출시
2012.12.02 17:01홍진욱
미국 OCZ 테크놀로지(OCZ)는
100% 자체 기술로 만든 OCZ 최초의 SSD '벡터(VECTOR) 시리즈'를 출시했다.
'벡터(VECTOR)'는 OCZ가 2011년 3월에 인수한 인디링스와 시스템 반도체(SOC) 개발업체인 PLX팀의 베어풋3(Barefoot3) 컨트롤러가 탑재된 제품이다. 최대 550MB/s 읽기속도와 최대 530MB/s 쓰기속도를 보여준다.
이번 벡터(VECTOR) SSD에 탑재된 인디링스 베어풋 3 컨트롤러는 2008년 인디링스 베어풋 컨트롤러를 처음 선보인 이후 4년만에 개발한 제품이다. 4K 랜덤 속도를 1만 IOPS까지 향상시켰고, 낮은 쓰기 증폭 기술, 효율적인 G.C(Garbage Collection) 기능, 향상된 멀티-레벨 ECC로 5년간 매일 20GB의 쓰기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7mm 사이즈로 슬림 디자인을 적용한 벡터(VECTOR)는 효율적인 발열 해소를 위해 하우징을 알루미늄으로 채용해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OCZ의 한국 디스트리뷰터인 아스크텍(대표 신형식)의 관계자는 "이번 벡터(VECTOR)는 OCZ의 기술력을 집대성해 만든 제품으로 동급최고의 성능뿐만 아니라 품질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인 SSD다. 엔터프라이즈 서버, 하이엔드 노트북은 물론 일반 노트북에서도 더욱 강력한 컴퓨터 사용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OCZ 벡터(VECTOR) 시리즈는 128GB/256GB/512GB의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5년의 품질보증, 백업 솔루션으로 유명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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