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통신업계에도 영향주나?
2001.10.18 10:18 지봉철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 미국의 DSL서비스 사업자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액티브 X박스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 미국의 DSL서비스 사업자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액티브 X박스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미국시장의 약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DSL 서비스 사업자들을 통해 X박스의 온라인 서비스를 보다 더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경쟁제품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2, 닌텐도의 게임큐브를 시장에서 밀어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X박스의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이들 DSL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매달 약 49.95달러(한화 약 6만원)의 요금을 가정에서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방식은 케이블 모뎀 서비스를 진행중인 소니와는 다른 방식으로 X박스가 온라인 서비스에 보다 특화된 게임기로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통신 요금이 비싼 영국을 비롯한 유럽등지에서는 X박스의 이러한 방식이 통신업계에서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이며 인터넷 보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X박스가 이러한 형식의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면 통신망 사업자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 지봉철>
이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미국시장의 약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DSL 서비스 사업자들을 통해 X박스의 온라인 서비스를 보다 더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경쟁제품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2, 닌텐도의 게임큐브를 시장에서 밀어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X박스의 온라인 서비스를 위해서는 이들 DSL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매달 약 49.95달러(한화 약 6만원)의 요금을 가정에서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방식은 케이블 모뎀 서비스를 진행중인 소니와는 다른 방식으로 X박스가 온라인 서비스에 보다 특화된 게임기로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통신 요금이 비싼 영국을 비롯한 유럽등지에서는 X박스의 이러한 방식이 통신업계에서 크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이며 인터넷 보급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X박스가 이러한 형식의 온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면 통신망 사업자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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