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손잡고 글로벌 진출한 '홈런배틀 버스트', 스포츠 장르 1위
2012.12.04 18:31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컴투스는 11월 19일 NHN재팬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모바일 스포츠게임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가 일본, 대만, 홍콩 등 해외 9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글로벌 진출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 (사진제공: 컴투스)

▲ 글로벌 진출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11월 19일 NHN재팬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모바일 스포츠게임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가 일본, 대만, 홍콩 등 해외 9개국에서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는 컴투스의 인기 모바일 스포츠게임 ‘홈런배틀2’를 기반으로, ‘라인’ 친구들과 홈런 점수를 비교하며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점수 경쟁에 특화 시킨 ‘홈런배틀’ 시리즈의 최신 버전이다.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는 출시 이후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주요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까지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고, 이후 대만,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 마카오 등 9개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무료 게임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라인’의 대표 인기게임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컴투스는 ‘라인 홈런배틀 버스트’의 이런 인기가 익숙하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을 좋아하는 메신저 유저들의 성향에 맞춰 야구라는 인기 스포츠를 간단히 홈런만 치며 즐길 수 있게 하고 또 그 홈런 점수를 메신저 친구들과 비교하며 경쟁할 수 있게 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홈런배틀’ 시리즈는 던져오는 공을 계속 받아 치는 홈런더비를 역동적인 3D 그래픽으로 게임화해서 2009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애플과 구글이 선정한 베스트 게임에 차례로 선정되고, 전세계 2천만 건 이상이 다운로드 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인기작으로, 이번 ‘라인’을 통한 신작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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