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최초 버블게임 '버드팡' 구글 플레이 출시
2012.12.04 19:47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버드팡 for Kakao’는 다양한 종류의 새를 쏘아 같은 종류 새를 맞춰 날려보내는 버블 류 게임이다. ‘버드팡 for Kakao’ 원작인 ‘플라이 버드'는 국내 개발사 최초로 “구글 애드몹 우수 사례”에 선정되었을 만큼 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발매된 '버드팡 for kakao' (사진제공: 게임젠)
게임젠은 카카오 최초의 버블류 게임인 '버드팡 for Kakao'를 12월 4일 출시하고, '카카오 게임하기'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버드팡 for Kakao’는 다양한 종류의 새를 쏘아 같은 종류 새를 맞춰 날려보내는 버블 류 게임이다. ‘버드팡 for Kakao’ 원작인 ‘플라이 버드'는 국내 개발사 최초로 “구글 애드몹 우수 사례”에 선정되었을 만큼 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원작 ‘플라이버드'의 제작자이기도 한 게임젠 우세종 본부장은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하는 소셜 게임으로 거듭난 ‘버드팡 for Kakao’는, 60초 동안의 ‘타임 어택' 플레이 방식에, 특수 효과를 가진 ‘파워 버드(Bird)’와 정교한 ‘다중 콤보' 및 ‘피버 모드'로 점수 경쟁의 묘미와 게임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 중에 들리는 ‘버드팡’ 특유의 종달새, 까치, 부엉이 울음과 ‘푸드득~ 푸드득~’ 날개짓 소리, 다채로운 각종 효과음은 배경 음악과 함께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버드팡과 같은 버블류 게임은, 오락실의 ‘퍼블 버블’에서 페이스북의 ‘버블 사파리’에 이르기까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사랑을 받아온 검증된 게임 장르로서, 카카오의 강력한 소셜 플랫폼과 결합되어 카카오 게임하기의 신규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게임 = 국민 게임”이라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첫 버블류 ‘버드팡 for Kakao’가 또 다른 국민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발매된 '버드팡 for kakao' (사진제공: 게임젠)
게임젠은 카카오 최초의 버블류 게임인 '버드팡 for Kakao'를 12월 4일 출시하고, '카카오 게임하기'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버드팡 for Kakao’는 다양한 종류의 새를 쏘아 같은 종류 새를 맞춰 날려보내는 버블 류 게임이다. ‘버드팡 for Kakao’ 원작인 ‘플라이 버드'는 국내 개발사 최초로 “구글 애드몹 우수 사례”에 선정되었을 만큼 해외에서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원작 ‘플라이버드'의 제작자이기도 한 게임젠 우세종 본부장은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하는 소셜 게임으로 거듭난 ‘버드팡 for Kakao’는, 60초 동안의 ‘타임 어택' 플레이 방식에, 특수 효과를 가진 ‘파워 버드(Bird)’와 정교한 ‘다중 콤보' 및 ‘피버 모드'로 점수 경쟁의 묘미와 게임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 중에 들리는 ‘버드팡’ 특유의 종달새, 까치, 부엉이 울음과 ‘푸드득~ 푸드득~’ 날개짓 소리, 다채로운 각종 효과음은 배경 음악과 함께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버드팡과 같은 버블류 게임은, 오락실의 ‘퍼블 버블’에서 페이스북의 ‘버블 사파리’에 이르기까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사랑을 받아온 검증된 게임 장르로서, 카카오의 강력한 소셜 플랫폼과 결합되어 카카오 게임하기의 신규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 게임 = 국민 게임”이라 불릴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첫 버블류 ‘버드팡 for Kakao’가 또 다른 국민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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