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모바일게임 지원 사업 첫 결실 달성
2012.12.05 18:0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첫 작품 '에픽 워리어'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출시되는 20개의 게임 중 첫 번째 게임인 '에픽 워리어(Epic Warrior)'가 4일(화) 티스토어에 출시됐다고 밝혔다.
한콘진에서 주관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은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지원 46억과 게임빌, 컴투스, 픽토소프트 등 3사의 퍼블리셔가 투자한 24억 원 등 총 70억 원의 예산으로 20개 모바일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 중 첫 선을 보인 '에픽 워리어'는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에서 서비스하고 블루버디에서 개발한 신개념 디펜스 게임이다. 악의 화신 바포메트와 그의 부하들로 인해 위기에 빠진 레스큐 왕국을 구한다는 내용으로, 깔끔한 2D의 그래픽과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한 UI 등이 특징이다.
개성 넘치는 기사단과 몬스터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전투 이펙트와 빠른 속도감은 화끈한 디펜스 게임의 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기존의 디펜스가 유닛 캐릭터와 영웅 캐릭터만 전투에 활용할 수 있었다면, ‘에픽 워리어’에서는 게이트 스킬, 게이트 소환 유닛이 더 추가되어 다양하고 효과적인 전투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기타 '에픽 워리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공식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은 퍼블리셔에게는 저비용 고효율의 해외 시장 진출 모델을, 개발사들에게는 8(개발사):2(퍼블리셔)라는 더 큰 수익배분율과 안정적 개발 환경을 줄 수 있다”며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바일게임 산업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모바일게임 한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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