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워: 어센션’ 멀티 플레이, 1월 8일 첫 테스트
2012.12.13 10:44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갓 오브 워: 어센션' 신규 멀티 플레이 영상
* 영상에 과격하고 잔인한 장면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관련 기사: [프리뷰] 갓 오브 워: 어센션 처형 모드, 크레토스 보다 잔인한 녀석들의 축제
인간일 적 크레토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게임 ‘갓 오브 워: 어센션’의 최신 정보가 공개됐다.
소니는 12일(현지 시간) 북미 PS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산타모니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갓 오브 워: 어센션’의 신규 멀티 플레이 영상과 내년부터 시작되는 베타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새롭게 공개된 멀티 플레이 영상에서는 이름 없는 스파르타의 전사들 간 혈투에서 살아남은 단 한 명이 ‘처형 모드’ 속 최종 보스인 사이클롭스에 도전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특히 CG와 게임 플레이 장면을 적절히 섞은 영상미가 눈길을 끌고, 신체를 두 동강 내는 잔인한 액션도 등장해 ‘갓 오브 워’다운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어필한다.
이와 함께 PS 플러스 회원 한정으로 오는 2013년 1월 8일부터 멀티 플레이 테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추가로 공개된 게임 스크린샷에서는 하데스와 제우스가 내려다보고 있는 신들의 궁전(맵)에서 혈투를 벌이는 전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2013년 1월 8일부터는 PS 플러스 회원 한정으로 베타 테스트도 진행한다
‘갓 오브 워: 어센션’은 지난 2010년 PSP로 발매된 ‘갓 오브 워: 고스트 오브 스파르타’ 이후 2년만에 등장한 시리즈 최신작으로, 전쟁의 신 아레스에게 속아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은 크레토스가 복수(힘)를 키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갓 오브 워’ 시리즈 중 가장 앞선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기도 하다.
지난달 싱글 캠페인만 플레이 가능한 데모를 배포해 무기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사용하거나 분노 게이지를 소모해 다채로운 콤보 액션을 발동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이 호평받은 바 있다. 또한, 시리즈 최초 멀티 플레이를 탑재한 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멀티 플레이는 최대 8명이 참여 가능한 ‘처형 모드’를 비롯하여 ‘데스 매치’, ‘점령’, ‘깃발 뺏기’ 모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표격인 ‘처형 모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갓 오브 워: 어센션’은 PS3 독점으로 오는 2013년 3월 12일 해외에서 출시된다.



▲ '갓 오브 워: 어센션' 신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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