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가벼운 울트라북 ‘씽크패드 X1 카본’ 출시
2012.12.19 15:42정소라
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가
14인치 울트라북으로는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씽크패드
X1 카본’을 출시한다.
‘씽크패드
X1 카본’은 내구성과
이동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포뮬러원(F1) 머신에 사용되는 탄소 섬유를 채택해 무게를
바짝 줄였다. 이 모델의 두께와 무게는 18mm, 1.36kg이다.
씽크패드 X1
카본은 화면 배젤 두께를 줄여 기존 33.8cm(13.3인치)
디스플레이 노트북 사이즈에 35.5cm(14인치) 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높은
해상도는 물론,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6.5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레노버 고속 충전 기술 (Lenovo RapidCharge)을
이용해 30분만에 배터리를 80%까지 고속 충전할 수 있다. 제품은 3세대 인텔 코어
i7-3667U 프로세서와 i5-3317U 프로세서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며, 운영체제로는
각각 윈도우8 프로와 윈도우8을 탑재했다.
씽크패드 X1 카본은
키보드 백라이트를 탑재해 야간에도 사용 가능하다. 정확성이 높은 씽크패드 신형
6열 키보드와 윈도우8에 최적화된 글래스 터치패드를 통해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 얼굴 추적 기능이 탑재된 720p HD 웹캠에 이중 배열 마이크, 키보드 입력 소음
차단 기능으로 화상회의 품질을 높였다. 돌비 홈 씨어터 v4 (Dolby Home Theater
v4) 및 인텔 HD 4000 통합 그래픽카드로 풍부한 사운드와 화질도 구현한다.
특히 3세대 인텔 코어 i7-3667U 프로세서를 탑재한 씽크패드 X1 카본 모델은 인텔 vPro 기술을 제공하는 최초의 울트라북으로, 기업 수준의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새로운 USB3.0 독(USB3.0 Dock)을 통해 확장이 편리하며, 케이블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8만원 상당의 고객 과실 무상 수리(ADP: Accidental Damage Protection)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200만원과 200만원 중반 대로 나뉜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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