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매니지먼트 게임 '에어덩크' 26일 비공개 테스트 실시
2012.12.26 11:50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스포츠 웹게임 '에어덩크'의 CBT가 실시된다 (사진 제공: 엔틱게임월드)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에서 농구 매니지먼트 웹게임 '에어덩크'의 첫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를 신청한 인원은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에어덩크'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고, 실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관전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경기 진행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어 실제 농구 팀 감독이 되는듯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에어덩크'의 주요특징은 미국프로농구의 실제선수 데이터를 매일마다 반영하여 선수들의 활약 및 실제 부상 여부를 통해 능력치와 몸값이 수정되는 등 사실적인 느낌을 강화했다.
특히, 총 30여 개의 구단 및 1000여명 이상의 미국프로농구 스타들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과거 유명했던 농구 스타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비서 시스템을 이용해 맞춤형 최신 팀의 정보를 보고 받을 수 있고 선수 강화 등의 부가적인 재미요소를 더해 게임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엔틱게임월드의 이현호 PM은 “'에어덩크'는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농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농구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전 요소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만큼 농구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과거 유명했던 선수들부터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들을 수집해 자신의 드림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농구매니아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에어덩크'의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ir.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에서 농구 매니지먼트 웹게임 '에어덩크'의 첫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를 신청한 인원은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에어덩크'는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고, 실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관전을 통해 보는 즐거움과 경기 진행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어 실제 농구 팀 감독이 되는듯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에어덩크'의 주요특징은 미국프로농구의 실제선수 데이터를 매일마다 반영하여 선수들의 활약 및 실제 부상 여부를 통해 능력치와 몸값이 수정되는 등 사실적인 느낌을 강화했다.
특히, 총 30여 개의 구단 및 1000여명 이상의 미국프로농구 스타들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과거 유명했던 농구 스타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비서 시스템을 이용해 맞춤형 최신 팀의 정보를 보고 받을 수 있고 선수 강화 등의 부가적인 재미요소를 더해 게임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엔틱게임월드의 이현호 PM은 “'에어덩크'는 국내에 최초로 공개되는 농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농구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전 요소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만큼 농구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과거 유명했던 선수들부터 현존하는 최고의 선수들을 수집해 자신의 드림팀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농구매니아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에어덩크'의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air.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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