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새해 첫 패치, 역사에게 변화는 없었다
2013.01.02 17:27 노지웅 기자
블레이드앤소울이 1월 2일(수), 정기 점검과 업데이트를 통해 2013년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뒤이어 올라온 ‘1월 2일 업데이트 안내’ 공지에 유저들의 반응은 아쉽게도 좋은 편이 아니다. 유저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기 보다는 직업 스킬의 문제점, 퀘스트나 던전의 문제점등을 중점으로 고쳤기 때문이다.


블레이드앤소울이 1월 2일(수), 정기 점검과 업데이트를 통해 2013년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뒤이어 올라온 ‘1월 2일 업데이트 안내’ 공지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은 아쉽게도 좋은 편이 아니다. 유저들이 기대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기 보다는 직업 스킬의 문제점, 퀘스트나 던전의 문제점 등을 중점으로 고쳤기 때문이다. 특히 2012년 마지막 업데이트에 대폭 하향된 역사의 경우, 이번 업데이트에서 크게 변한 점이 없어 유저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밸런스 패치, 이번에도 상향은 없었다.
2012년 마지막 수요일이었던 12월 26일, 블레이드앤소울은 ‘전설의 시작’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업데이트는 직업 밸런스보다는 신규 던전과 새로운 전설급 아이템에 집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한 직업만은 예외로 엄청난 하향을 맞이했으니 바로 블레이드앤소울의 파티 안정성을 책임지던 ‘역사’였다.
오픈 베타부터 지금까지 역사는 ‘장악’이라는 우수한 제압 스킬로 파티의 공격을 조율했다. 또한 광풍 시 방어력 증가, 전방 모든 공격 100% 방어 기술인 ‘철벽’ 등으로 가장 죽지 않는 직업으로도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 날 업데이트로 인해 역사는 ‘철벽’의 장점을 잃었다.

▲ 금일 업데이트에도 철벽의 원상복귀 내용은 없었다
역사 유저들은 직업 게시판을 통해 큰 불만을 토로했으나 1주일이 지난 이번 업데이트에 역사 상향 이야기는 없었다. 이에 역사 유저들은 지난 권사 너프 당시와 비교하며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전설급 무기의 제작 비용 감소 필요해...
2012년 마지막주에 공개된 전설급 무기는 유저들이 많이 기대하던 콘텐츠였다. 하지만 공개 후 전설급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들이 공개되자 유저들의 실망감은 커졌다.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은 물론, 나름 하드라고 자부하는 유저들에게도 재료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타당한 수치의 재료 비용을 요구했으나, 일단 금일 업데이트에서는 무산되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8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