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몰려드는 인파… 오픈 첫 날 현장스케치
2013.01.03 10:09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6년 동안 5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아키에이지가 2013년 1월 02일,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의 아버지인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이사의 작품으로 `MMORPG의 마지막 걸작`이라고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6년 동안 5번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아키에이지'가 2013년 1월 02일,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아키에이지는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의 아버지인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작품으로 `MMORPG의 마지막 걸작`이라고 불리며 기대를 모았다. 오픈 당일 아침 8시, 많은 유저들이 몰렸고 한동안 서버 폭주로 인해 1시간 가량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서버는 다시 안정됐고 게임 접속이 가능해지자 많은 유저들은 콘텐츠를 즐기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아침 8시부터 몰려드는 사람들, 몬스터보다 사람이 더 많네!
이른 아침에 서버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키에이지의 모든 서버는 접속대기, 혼잡 상태로 표시되었다. 심지어 서버에 접속할 때 대기자 순번이 1,000명이 떴으며 가장 인구가 많은 키프로나 서버의 경우는 2,000명까지 기다려야 했다.

▲ 모든 서버가 접속대기, 혼잡 상태!

▲ 키프로사 서버의 대기자 순번
게임에 접속해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많은 유저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조차 없었으며 몬스터보다 사람이 더 많은 장면이 흔하게 보였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그 뜨거운 현장을 선보이도록 하겠다.

▲ 시작 지점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다

▲ 멧돼지가 잡고 싶어요(울음)

▲ 아키에이지 이벤트 영상을 감상 중인 유저들

▲ 이전 클로즈베타테스트 참여자들이 주도해 공격대를 구성하여 퀘스트를 진행했다

▲ 낯설어도 채팅을 통해 서로 돕는 유저들

▲ 공용농장은 이미 유저들이 심은 농작물로 가득 차 있다

▲ 어떤 게 내 감자지?

▲ 나룻배를 타고 반대편 해안으로 이동하는 유저들

▲ 익숙하지 못한 운전으로 유저들간에 충돌해 배가 뒤집히는 상황도 자주 발생했다

▲ 벌써부터 원대륙 점령을 위한 원정대 모집 글도 심심찮게 보였다

▲ 아란제비르 서버 첫 희귀 아이템 득템자도 등장

▲ 자신과 평생 함께 할 탈 것을 축사에서 육성하는 유저들도 보이기 시작했다

▲ 나중에는 공용 농장이 닭과 농작물로 가득찼다

▲ 파티를 해서 잡아야 하는 필드 보스 몬스터도 보였다

▲ 보스 몬스터의 물방울 함정에 걸린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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