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판다리아의 안개 5.2패치, '천둥왕' 테스트 서버 오픈!
2013.01.03 10:49 김상진 기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공식 로고 (사진 제공: 블리자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5.2패치 '천둥왕'이 1월 3일 부로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지난 12월말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초에 5.2패치, 천둥왕이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1월 3일, 약속대로 공개 테스트 서버에 천둥왕이 적용되어 유저들에게 그 실체를 드러냈다. 현재 공개된 신규 콘텐츠는 신규 시나리오 뿐이며, 버그로 인해 정상적인 진행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이들 시나리오가 5.2패치 콘텐츠의 주무대인 '천둥왕의 섬'에서 진행되는 만큼, 이를 통해 천둥왕의 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다.
천둥왕의 섬은 고대 모구의 황제 '레이 션'을 부활시켜 판다리아 대륙의 패권을 손에 넣으려는 모구와 잔달라 트롤의 본거지이다.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호드는 블러드엘프의 수장 '로르테마르 테론'과 선리버의 마법사를, 얼라이언스는 키린 토의 새로운 수장이 된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그녀의 군대를 천둥왕의 섬에 파견한다. 따라서 천둥왕의 섬에서는 천둥왕과의 싸움을 그린 PVE 콘텐츠, 진영간 충돌을 다룬 PVP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2패치 공개 테스트 서버의 업데이트 소식과 라이브 서버 적용 일정은 차후 공식홈페이지(http://kr.battle.net/wow/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의 천둥왕의 섬

▲ 잔달라 트롤의 건축물로 추정되는 구조물들

▲ 천둥왕의 섬에 주둔한 블러드 엘프의 전초 기지

▲ 키린 토의 문양이 새겨진 구조물도 섬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뒤쪽으로 보이는 거대한 덩치의 모구가 천둥왕 레이 션으로 추정된다
그를 마주보고 서 있는 트롤의 정체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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