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2013년 파워·케이스 "가성비" 강조
2013.01.11 14:58정소라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전문기업 GMC(대표 김문철)가 2013년 시장을 이끌어 갈 신제품들을 공개했다. 11일 GMC코퍼레이션은 서울 여의도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케이스부터 1000W까지 지원되는 파워서플라이, 올인원PC를 구축할 수 있는 장치를 모두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격 대비 최고의 성능을 제공, 가성비를 끌어 올린 것이 특징이다.
▲ GMC 주우철 과장이 신제품발표회에서 새로운 케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크기도 최고, 기능도 최고 ‘H200 풍V’ 케이스
GMC의 인기 풍시리즈 마지막 모델인 ‘H200 풍V’는
현재 출시된 케이스 중에 가장 큰 크기를 지닌다. 동급 제품 대비 20% 이상 큰 체적을 자랑하는
초대형 섀시를 갖춰 내부 조립 환경이 여유롭다. 또 공기 흐름이 원활하고 케이블
정리가 쉽다.
냉각 성능도 최상으로 준비했다. 최초로 적용되는 ‘쿨 부스트’ 팬을
포함해 6팬 쿨링 시스템으로 냉각 성능을 높이고, 팬 오프(OFF)가 지원되는 2개의
다이얼식 팬 컨트롤러로 사용 편의성을 더했다. 진동 방지솔루션이 적용된 새로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트레이 시스템은 나사 없이 쉽게 고정, 장착할 수 있다.
HDD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7개까지 끼울 수 있다.
▲ H200 풍V 케이스
측면 대형 아크릴 패널을 통한 튜닝효과와 함께 상단 SSD/HDD도킹 시스템을 통해 각종 저장장치를 쉽게 연결할 수 있고, 먼지 유입 덮개를 적용한 USB3.0 포트, USB2.0 포트가 각각 2개씩 지원된다. 제품은 오는 1월 말 4만9000원에 판매된다.
최고의 기능을 무장한 게이밍 케이스 GMC V 1000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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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V1000 팬텀
GMC의 새로운 게이밍 라인업인 V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 GMC V1000 팬텀은 중급 가격대 최고의 기능을 지닌다. ‘H200 풍V’시리즈에도 있는 6팬 쿨링 시스템과 팬오프(OFF) 다이얼식 팬 컨트롤러 2개를 모두 지원하며, SSD/HDD 베이는 측면 서랍식 스타일로, 수평과 수직으로 모두 장착 가능하다. 제품 상단에는 SSD와 HDD(2.5형, 3.5형) 장치를 모두 쓸 수 있는 도킹 시스템을 갖췄으며, 슬라이드 도어를 탑재해 쓰지 않을 때는 먼지 유입을 막아준다. 대형 아크릴 패널에 USB3.0, CPU 쿨러 장착홀, 케이블 정리홀, 레드 프레임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깔끔한 케이스 GMC 팡
▲ GMC 팡
보급형 미들케이스 ‘팡’은 전원 공급장치 상단형 구조를 취한다. 케이블 정리 홀과 후면 보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이 제품은 케이블 고정 클립을 통해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고, 대형 CPU쿨러 장착홀이 지원돼 조립하기 편리하다. 5.25형과 3.5형 장치에 2.5형 SSD와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후면에 80mm팬, 측면에 대형쿨링홀과 120mm팬 2개를 추가로 끼울수 있다. 추후에 USB3.0과 듀얼팬을 단 디럭스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고급스러운 미니케이스 GMC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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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 탱크
GMC의 베스트셀러 모델 뮤즈를 기반으로 설계된 탱크는 미니타워 제품임에도 전후면에 120mm팬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USB3.0을 적용했고, 2.5형 SSD와 HDD도 기본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 35mm의 거대한 그래픽카드도 끼울 수 있어 고급 미니타워PC를 구성하려는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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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C W-3
이외에도 GMC는 120mm듀얼팬에 USB3.0을 단 GMC포스(FORCE) 케이스와 독특한 가로형 구조를 가진 W시리즈의 최신작 W-3도 냉각 성능을 높여 새롭게 내놨다.
1000W까지 지원하는 시소닉 파워서플라이
시소닉의 첫 80플러스(PLUS) 플래티넘 라인업도 선보였다. 860W를 비롯해 1000W까지 지원하는 시소닉의 파워서플라이 모델 2개를 공개한 것. 이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독일에서 특허 받은 VRM DC to DC 기술이 적용됐고, 일본사의 105도 알루미늄 캐패시터가 들어갔다. 또 산요전기의 SAN ACE 사일런트 120mm 팬이 장착되고 무소음 모드가 지원돼 성능과 안전성을 두루 자랑한다. 사후서비스는 7년 지원된다.
이외에도 2세대의 시소닉 P시리즈를 공개, 라인업을 넓혔다. 400W, 460W, 520W, 660W, 760W로 구성된 이들 제품은 하이브리드 무소음 모드를 지원하며 크기가 작아져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올인원PC를 위한 DIY기기, ‘ITX 컨셉-1’
ITX플랫폼을 위한 새로운 컨셉 제품도 공개했다. GMC ITX 컨셉원(Concept-1)은 모니터 베사(VESA)홀에 장착해 쓰고 있는 모니터 그대로 올인원PC를 만들어주는 모델이다. 베사 규격이라도 모니터 곡면과 포트 등의 문제로 사용이 어려울 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실용 신안이 출원된 브라켓 시스템을 통해 불안 요소를 줄였다. 전원, 리셋 스위치와 오디오, USB 포트를 쉽게 쓸 수 있는 독특한 외부 모듈을 통해 편의성을 더하기도 했다. 제품은 올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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