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반다이남코, ‘나루토 온라인’ 공동 제작한다
2013.01.21 11:24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인기 만화 ‘나루토’를 소재로 한 첫 웹게임이 개발 중이다. 중국의 게임업체 텐센트는 최근 일본의 반다이남코게임즈와 함께 ‘나루토 온라인’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나루토 온라인’은 웹 브라우저 기반의 게임으로, MMORPG에 버금가는 콘텐츠와 재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 올해 안에 중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인 웹게임 '나루토 온라인'
인기 만화 ‘나루토’를 소재로 한 첫 웹게임이 개발 중이다.
중국의 게임업체 텐센트는 최근 일본의 반다이남코게임즈와 함께 ‘나루토 온라인’ 공동 개발에 관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나루토 온라인’은 웹 브라우저 기반의 게임으로, MMORPG에 버금가는 콘텐츠와 재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개발팀에는 ‘아수라의 분노’ 나 ‘나루나밋’ 시리즈 등 주로 액션과 대전 게임을 제작해온 사이버커넥트 2가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그 외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밖에 텐센트는 ‘나루토’ 외에도 ‘원피스’, ‘블리치’, ‘드래곤볼’, ‘은혼’, ‘가정교사 히트맨’, ‘닥터 슬럼프’, ‘세인트 세이야’, ‘테니스의 왕자’, ‘유희왕’, ‘바쿠만’ 등 총 11개에 이르는 일본 인기 만화의 전자판권을 취득함으로써, 앞으로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루토’는 기시모토 마사시의 원작 만화로, 지난 1999년부터 일본 소년점프에서 인기리 연재 중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나루토가 어엿한 닌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화려한 닌자 액션과 인과관계에 따른 얽히고 섞인 흥미로운 전개가 더해져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게임 ‘나루토 온라인’은 올해 안에 중국 텐센트 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4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5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6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7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8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이터널 리턴 ‘서그남’, 룰러 관련 발언에 "경솔했다” 사과
많이 본 뉴스
-
1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2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5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6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
10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