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카트’와 ‘젤다의 전설’, Wii U로 개발 중
2013.01.24 16:3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Wii U 다이렉트'에서 향후 일정 발표 및 게임 타이틀을 소개한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
닌텐도를 대표하는 두 게임, ‘마리오 카트’와 ‘젤다의 전설’이 Wii U용 신작으로 개발 중이다.
닌텐도는 23일 ‘Wii U 다이렉트’를 통해 ‘마리오 카트’ 와 ‘젤다의 전설’ 신작이 개발 중이라 밝혔다. 방송에서는 Wii U용 ‘마리오 카트’ 신작에 관한 자세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E3 2013에서 플레이 가능한 버전으로 출전한다고 알렸다.

▲ 개발 중이라 밝힌 '마리오 카트' 신작, E3 2013에서 플레이 가능한 버전으로 출전한다
‘젤다의 전설’ 리메이크와 신작에 관한 소식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가 맡았다. 그는 리메이크되는 게임은 지난 2002년 게임 큐브로 발매된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으로, HD 버전에 걸맞은 그래픽 향상과 Wii U 게임 패드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젤다의 전설’ 신작도 개발 중으로 올 가을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 '젤다의 전설' 리메이크와 신작 개발 소식을 알린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

▲ Wii U로 리메이크 출시되는 게임은, 지난 2002년 게임큐브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 Wii U용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소개 영상 캡쳐 이미지
이 밖에 ‘요시 아일랜드’ 신작 및 Wii U 게임 패드로 즐길 수 있는 ‘Wii Party’도 개발 중에 있다 밝히며 23일 ‘Wii U 다이렉트’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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