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2 순항! 엔씨소프트 작년 매출 7,535억 '사상 최대'
2013.02.05 10:37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2012년 4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엔씨소프트는 매출 2,845억원(분기 최대매출), 영업이익 1,132억원(분기 최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019억원(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당기순이이익은 11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04%, 영업이익 654%, 당기순이익은 498% 증가했다.


▲ 2012년 4분기 엔씨소프트 실적 요약
엔씨소프트가 사상 최대 연간·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 '길드워2'와 '블레이드앤소울'이 성공적으로 론칭한데이어, '리니지가'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이 그 배경이다.
2012년 4분기 실적 결산(연결기준) 결과, 엔씨소프트는 매출 2,845억원(분기 최대매출), 영업이익 1,132억원(분기 최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019억원(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당기순이이익은 11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 104%, 영업이익 654%, 당기순이익은 498% 증가했다.
연간실적으로는 매출 7,535억 원(연간 최대 매출), 영업이익 1,513억원, 당기 순이익 1,537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1년 대비 매출 24%, 영업이익 11%, 당기순이익 31%의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분기 매출은 한국 1,215억 원, 북미 709억 원, 유럽 513억 원, 일본 207억 원, 대만 21억 원, 그리고 로열티 168억 원을 달성했다. 제품별 분기 매출은 리니지 649억 원, 리니지2 165억 원, 아이온 251억 원, 블소 269억 원, 길드워2 1,190억 원, 기타 캐주얼 게임 등이 1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엔씨소프트 대표 게임 '리니지'는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전분기 대비 69%, 전년동기 대비 62% 매출이 증가했다. '길드워2'는 4분기에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높은 실적을 이끌었다. 1천 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 게임'과 4분기 출시된 'MVP 온라인'이 캐주얼 부문 매출을 이끌었다.
나성찬 경영지원본부장은 “2012년 심화된 국내외 온라인 게임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신작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견조한 매출 및 이익성장을 실현했다”며, “2013년은 블소와 길드워2의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위대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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