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5.2패치, 태양노래 농장이 유저의 것이 된다
2013.02.05 11:21 김상진 기자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5.2패치, '천둥왕'에서 유저가 태양노래 농장을 직접 소유하게 된다.
5.2패치에서 태양노래 농장에 특정 작물을 생산하여 판다리아의 여러 평판 세력에게 배달하는 연계 퀘스트가 추가된다. 해당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농부 윤은 유저에게 농장의 소유권을 넘겨준다. 이후에는 앞서 수행했던 작물 배달 퀘스트가 일일 퀘스트로 제공되면서, 배달한 대상 세력의 평판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태양노래 농장은 유저가 NPC인 '농부 윤'의 농사를 도와 요리 재료로 쓰이는 농작물을 수확하고, 일일 퀘스트를 수행하여 평판을 쌓아 보상을 얻는 콘텐츠이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요리 제작에 필요한 재료의 양이 많고, 농장 자체가 와우에 없었던 아기자기한 콘텐츠였던 탓에 유저들의 인기를 얻어 왔다.
5.2패치에 태양노래 농장에 일어나는 변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농작물의 씨앗을 판매하는 NPC인 '씨앗 상인 그린필드'가 한 번에 네 개의 흙더미에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씨앗 가방'을 판매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씨앗 30개를 씨앗 가방으로 바꿔주는 NPC인 '밀리 그린필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들의 등장으로 씨를 뿌리는 속도가 향상되면서, 유저들이 더욱 편리하게 농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우 5.2패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wow/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30골드에 각종 씨앗 가방을 판매하기 시작한 씨앗 상인 그린필드
가방을 사용하면 동시에 4개의 흙더미에 씨앗을 뿌릴 수 있다

▲ 한편 새롭게 추가된 '밀리 그린필드'는 씨앗 30개를 가방으로 바꿔준다
이들로 인해 유저들이 앞으로 더욱 편리하게 농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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