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에 조이스틱까지…7가지 입력장치 통합된 ‘레티스’
2013.02.05 14:25정소라
입력장치 전문
제조기업 아이프로스아이앤씨(대표 원학재)가 키보드와 마우스, 동영상편집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PC입력장치 ‘레티스(LETIS)’를 내놓는다.
‘레티스’는 키보드,
마우스, 조그셔틀, 조이스틱, 멀티 메모리카드, USB허브, TFT LCD를 하나로 통합시킨
PC입력장치다. 기계식 키보드인 ‘에티스(ETIS)’와 조그셔틀 미디어편집 장치인
‘메이스(MEIS)’를 합친 이 제품은 키보드 1대로 2대의 PC마우스, 키보드, 조이스틱,
조그셔틀, USB포트에 연결된 모든 제품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아날로그 오디오 소리를
USB규격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향상된 음질을 제공하는 USB 디지털 오디오 기능을
넣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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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스와 메이스를 결합한 레티스는 7가지 PC입력장치 기능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
함께 구성된 미디어
편집 장치인 ‘메이스(MEIS)’는 멀티미디어 편집용 프로그램 사용시 여러 개의 키조합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또 조그와 셔틀로서 단축기를 활용해 간단하고 쉽게
편집할 수 있고, 방향에 따라 청색, 적색, 녹색으로 LED가 변동되어
방향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에티스(ETIS)’ 키보드를 결합할 경우 이 제품의
활용도는 더 높아진다.
▲ 명품 키보드 에티스
레티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3가지 색상의 백라이팅 LED를 지원한다. 특히 게임모드, 오피스모드, 미디어 모드에서 청색, 적색, 녹색으로 자연스럽게 변환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라이트가 적용된 키는 총 106개다. 이외에도 청색과 녹색으로 구분되는 캡스락(Caps Lock), 쉬프트(Shift), 넘락(Num Lock), 스크롤락(Scroll Lock) 키에 LED백라이트와 4단계 밝기 조절 기능이 들어가 있어 이색적이다.
독일 체리(cherry)사의 넌클릭(갈축) 스위치를 이용한 이 제품은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소음을 제거하고 부드럽고 조용한 타이핑을 지원해 오랫동안 타이핑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또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해 실수로 커피 등의 음료수를 키보드 위에 쏟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5종류의 동작모드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하면 선택된 모드로 조이스틱이 동작하는 이 제품은 마우스와 키보드 기능을 조이스틱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다. 조이스틱은 360도 회전과 8방향의 LED 표시 기능을 제공한다.
또 ‘메이스(MEIS)’는
5종의 메모리카드의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MMC 커넥터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3종류의 조이스틱 손잡이가 제공된다. 방송국, 군사용, 게이머, 동영상편집자, 보안
상황실, 어두운 작업실, PC 2대 사용자, 공공기관 보안 담당자 등이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다기능
키보드 ‘레티스(LETIS)’가 37만원, 기계식 키보드인 ‘에티스(ETIS)’가 24만5000원,
조그셔틀 동영상편집 장치인 ‘메이스(MEIS)’가 12만5000원이다.
한편 아이프로스아이앤씨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교육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잼스토리사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GR-100’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원학재 아이프로스아이앤씨 대표는 “특허를 받은 다기능 키보드는 7종의 디바이스를 하나로 통합시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통합 입력장치”라고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발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입력 장치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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