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전자 서명용 액정 태블릿 2종 출시
2013.02.05 17:52정소라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한국 대표 서석건)이 전자 서명용 액정 태블릿 2종을 내놨다.
의료 및 프리젠테이션 시장을 위한 'DTH-2242'와 은행, 보험회사, 소매 상점 등에서
문서 확인과 디지털 서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DTU-1031'이다.
DTH-2242는 의료
및 교육 시장을 위한 이상적인 도구로,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21.5인치의 넓은
IPS 패널로 의료진들의 업무를 편리하게 돕는다. 5개의 사용자 설정 익스프레스 키는
바로 가기와 자주 사용되는 기능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와콤의 펜
성능과 멀티터치 기능의 조합은 효율적인 작업 흐름을 가져온다.
강의실에서도 가치
있는 도구로서 활용된다. 무건전지로 작동되는 와콤 펜은 유지보수 비용이
없는 것은 물론,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본체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특별히
제작된 전용 보관대에 보관할 수도 있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잠금 기능도
제품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다.
▲ 와콤 DTH-2242
이 제품의 LCD
패널은 눈부심 방지와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통합 스탠드는 15도부터
72도까지 경사 각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으며, VESA 마운트가 있어 서드 파티의 거치대
및 스탠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DTU-1031은 10.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 A4사이즈와 레터(Letter) 사이즈 크기의 문서를 스크롤링해 쉽게 볼 수 있다. 독특한 하드웨어 디자인으로 설계된 DTU-1031은 카운터 또는 매장에 적합하도록 작은 화면과 고해상도 컬러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펜 보관대가 있어 펜을 사용하지 않을 시 보관이 쉽고, 분실 방지를 위해 펜 끈도 제공된다. 또 공공 장소에서의 분실을 막기 위한 보안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 와콤 DTU-1031
DTU-1031은
일반적인 LCD 액정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표준 IT 인프라 장치와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이 모델은 와콤의 sign | pro(사인프로) 또는 다른 서명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했을 때, 이상적인 전자문서 솔루션이 된다. PC에 하나의 USB 케이블로 연결할
수 있어 깔끔한 업무 환경을 유지할 수도 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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