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투입, 한콘진 콘텐츠산업 행사 110여개 진행
2013.02.05 18: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3년 한 해 동안 방송,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스마트콘텐츠, 음악, 패션 등 콘텐츠 각 분야에서 △마켓 참가지원 △ 쇼케이스 및 컨퍼런스 개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실행 등 110여개의 국내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들 행사에 총 2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미래콘텐츠 선도적 육성 △비즈니스 선진화 △창작기반 역량강화 등 전략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창조경제의 핵심인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올해 펼쳐질 행사들은 콘텐츠 분야 전 장르를 아우르는 각종 전시회와 마켓, 콘텐츠 분야 유명인사 초청 컨퍼런스 뿐 아니라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콘텐츠 취업 희망자의 구직활동을 돕는 다양한 특강 및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3’, 국내외 음악산업 허브로서 K-POP 열풍을 이끌어갈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2013’ 등 국내 행사뿐 아니라‘MIPCOM’, ‘MIPTV’, ‘Siggraph’, ‘Gamescom’, ‘China Joy’ 등 해외 전시마켓에서 한국 공동관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콘텐츠 업체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방송작가 국제포럼’ 등을 통해 국내 이야기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분야별 최고의 콘텐츠를 선정할‘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개최함으로써 콘텐츠 업계의 창작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콘텐츠 산업 관련 최신 트렌드 파악은 물론 장르별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것”이라며 “우리 콘텐츠 기업, 특히 중소기업들이 지속적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행사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의‘알림마당-주요행사일정’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콘텐츠종합지원센터(1566-1114)에서도 상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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