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규제? '게임 제외' NHN 작년 실적 호조
2013.02.07 10:4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NHN은 2012년 연간 매출 2조 3,893억 원, 영업이익 7,026억 원, 당기순이익 5,456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7.1%, 순이익은 20.7% 상승한 수치다.
검색광고는 전년대비 11.5% 증가한 1조 2,065억 원을 기록했으며, 디스플레이광고는 전년대비 16.1% 증가한 3,467억 원을 달성했다. 게임은 전년대비 5% 감소한 6,084억 원을 기록했으며, IT 서비스와 LINE 관련 매출 등으로 구성된 기타매출은 전년대비 127.3% 상승한 2,277억 원을 기록했다.
2012년 4분기 실적은 매출 6,519억 원, 영업이익 2,002억 원, 당기순이익 1,68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모바일 검색광고 확대와 라인 매출효과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3.8%, 전분기 대비 10%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6%, 전분기 대비 21% 증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9.1%, 전분기 대비 33.2% 상승한 수치다.
검색광고는 모바일 검색광고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8.4%,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3,15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디스플레이광고는 지난해 소셜커머스 업체의 대규모 마케팅에 따른 기저 효과로 전년동기 대비 6.1%, 전분기 대비 7.7% 상승한 9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게임은 웹보드 게임의 보수적 기조 유지와 신규 퍼블리싱 게임의 부재로 전년동기 대비 9.4%, 전분기 대비 4.2% 감소한 1,489억 원을 기록했으며, 기타매출은 LINE 매출 효과와 IT 서비스 등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23.9%, 전분기 대비 71.1% 성장한 9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NHN 김상헌 대표는 “모바일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경쟁 환경은 더욱 다면화, 고도화되고 있다”며, “NHN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계속 성장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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