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012년 영업이익 17% 하락
2013.02.08 12:5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2012년 총 매출 6,751억 원, 영업이익 1,101억 원, 당기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1% 상승, 영업이익은 17.5% 감소, 당기순이익은 8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439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 당기순이익 -51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4%, 331.9% 감소한 수치다.
매출 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11% 감소한 881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했고, 국내는 전년동기 대비 29% 감소한 558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부문은 주요 매출원인 ‘크로스파이어’가 겨울 비수기와 콘텐츠 업데이트 부재로 4분기 매출 하락을 나타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가)6년째 서비스가 되면서 비수기와 환율 약세를 극복할 수 있는 급속 성장을 이루기에는 어렵지만, 개발사에서 춘절이나 여러 성수기를 대비하여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어 점진적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내 부문은 ‘피파온라인2’ 서비스 종료 공식화로 매출 하락폭을 보였다. 2011년 842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피파온라인2’는 방학시즌 월 매출 1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내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캐시카우였다. 지난해 11월 ‘피파온라인2’가 서비스 종료 결정과 유료 아이템 판매 중단을 발표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
한층 어려워진 국내 사업을 어떻게 회복시킬지 고민 중인 네오위즈게임즈는 과거 다수 타이틀을 내세웠다면 앞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가능성 있는 게임은 적극 투자하고 저조한 실적의 타이틀은 과감히 철수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내정자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몇 년간 압축 성장으로 조직이 많이 비대해졌고 시장 변화에 민첩 대응을 못 했다. 그 결과 실적 악화가 발생하였다” 며 “모두 원정에서 점검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여 2013년은 PC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게감과 사실감 있는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9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10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7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8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9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10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