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e스포츠 대회 출범, 전 세계 최고의 전차장을 가린다
2013.02.13 15:07 김상진 기자
2월 13일 워게이밍은 자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드오브탱크의 e스포츠 리그, '워게이밍넷 리그'의 출범을 공식 발표하였다. 워게이밍넷 리그는 2013년 1분기 내에 출범할 예정으로 팀끼리 대전을 펼쳐 지역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시즌 최종 결승전의 순서로 진행된다....

▲ 새롭게 출범하는 워게이밍넷 e스포츠 리그의 로고
2월 13일 워게이밍은 자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월드오브탱크의 e스포츠 리그, '워게이밍넷 리그'가 2013년 1분기 내에 출범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워게이밍넷 리그는 팀 대전 방식으로 지역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시즌 최종 결승전 순으로 진행되며 첫 시즌에 상금 규모는 총 250만 달러로 예정되어 있다. 이로써 작년 중국에서 열린 WCG 2012 결승전에서 e스포츠로서 데뷔전을 치룬 월드오브탱크는, 정식 리그로 본격적인 e스포츠 시장 진출을 이루게 되었다.
워게이밍의 박종혁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세계 e스포츠 게임 시장의 규모와 인기가 급등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월드오브탱크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최적의 시점"이라 언급하며, 워게이밍넷 리그가 월드오브탱크의 e스포츠 잠재력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와 더불어 그 동안 지역별 서버 운영으로 인해 분산되어 있던 글로벌 유저 커뮤니티 역시, e스포츠를 통해 결집될 것으로 전망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월드오브탱크와 워게이밍넷 리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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