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버터블PC "탭북", 4G 모뎀 넣고 내놨다
2013.02.18 10:15정소라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컨버터블PC '탭북 Z160'(Z160-TH30K)에 4G LTE 모뎀을 탑재해 내놨다.
향후 LG전자는 탭북 Z160을 비롯해 LTE기능을 넣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플러스의
LTE 모뎀을 내장한 탭북 Z160은 별도의 단말기나 동글 없이도 LTE 스마트폰 통화가
가능한 곳이면 어디서나 자유롭게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또 4G 스마트폰
테더링(Tethering)에 비해 두 배 가량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요금은 LG유플러스에서 LTE 패드 요금제를 이용하면 된다. 또 유플러스 LTE 사용자는 기존 스마트폰 요금에 월 7000원(VAT 별도)을 추가로 지불하면 LTE 스마트폰의 잔여 무료데이터를 탭북에서 이용할 수 있다.
탭북 Z160은
태블릿과 울트라북의 장점을 모두 구현해 이동성과 사용편의성을 갖춘 컨버터블PC다.
이 제품은 평소 터치화면을 활용해 태블릿처럼 사용하다 문서작성 시 측면 ‘오토슬라이딩(Auto-Sliding)’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비스듬히 올라가며 키보드가 노출, 노트북과 같이 타이핑을
할 수 있다. 특히 LG만의 IPS디스플레이를 장착, 상하 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11.6형의 화면크기에 1.25kg의
무게를 지니며 가격은 155만원이다.
또 LG전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의 노트북 LTE U460(U460-TH10K)모델도 함께 출시한다. 가격은
119만원이다.
LG전자 IT사업부장
권일근 전무는 “성능이 강화된 탭북에 LTE 무선 통신을 결합해 더욱 편리하고 빠른
휴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LTE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탭북 Z160'을 선보인데 이어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5와 i3를 탑재한 고사양 버전을 지난 2월 6일에 출시했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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