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3 한국공동관, 해외 업계 관심 집중
2013.02.27 14:4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MWC 2013 한국공동관 현장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한국공동관을 열고 14곳 국내 콘텐츠기업의 콘텐츠 20여종을 선보였다.
게임빌은 이번 박람회에서 파이어폭스폰을 최초로 선보여 주목받은 중국 ZTE와 ‘배틀라인’, ‘킹덤&드래곤스’ 등 모바일 게임 공급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 미팅 일정 외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미팅 요청이 쇄도하여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에이아트(Aart)는 아티스트와 모바일 오픈마켓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여 해외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유럽의 유수 업체들로부터 비즈니스 협력 문의가 줄을 이었다. 또 Mobile World Live TV라는 현지 실시간 방송 채널에서 인터뷰가 생중계 될 정도로 행사 첫날 MWC의 스타로 떠올랐다. 프랑스의 한 업체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휴대폰 보호케이스, 티셔츠, 머그컵 등에 프린팅해 주는 서비스가 독창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MWC 2013 한국공동관 현장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프랑스, 이스라엘, 스페인, 캐나다, 일본 등 각국 공동관 관계자와 현장 미팅을 진행하고, 각국의 관계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고 향후 중소 콘텐츠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지원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캐나다 공동관에서는 캐나다 1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한 네트워킹 행사에 한국 기업을 초청해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강경석 스마트콘텐츠센터장은 WaveFront사의 부사장 Brian Roberts를 만나 향후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활용하기로 합의하고 국제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양국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WaveFront사는 모바일 기업들의 인큐베이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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