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뛰어넘은 영원한 고전 \'삼국지 8\' 예약판매 실시
2001.10.01 12:47지봉철
삼국지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코에이의 `삼국지 8`의 예약판매가 10월 1일부터 시작됐다.
국내에서 단일 시리즈로는 최다 판매기록를 갖고 있는 삼국지 시리즈는 국내 PC 게임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할 만치 폭넓은 인지도와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나왔다하면 대박`, `영원한 베스트셀러` 등으로 불리며 국내에 수백만명의 매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특히, 19일 출시되는 삼국지 8은 그동안 삼국지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쌓아놨던 코에이의 모든 노하우들이 총 집약된 작품으로 전작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그래픽과 삼국지 7에서 처음 선보인 다양한 캐릭터로의 게임진행을 보다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예약구매자 5,000명에게는 한정판이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일반판과는 다른 실버 패키지를 사용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앞으로 나올 삼국지 시리즈 한글판을 평생 무료로 증정하게 된다.
예약판매기간은 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예약구매자들은 출시일인 19일보다 하루빠른 18일 게임을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49,500원.
<게임메카 지봉철>
`삼국지 8` 예약판매 페이지 바로가기
`삼국지 8` 일본어 체험판 다운로드
국내에서 단일 시리즈로는 최다 판매기록를 갖고 있는 삼국지 시리즈는 국내 PC 게임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할 만치 폭넓은 인지도와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나왔다하면 대박`, `영원한 베스트셀러` 등으로 불리며 국내에 수백만명의 매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특히, 19일 출시되는 삼국지 8은 그동안 삼국지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쌓아놨던 코에이의 모든 노하우들이 총 집약된 작품으로 전작에 비해 월등히 나아진 그래픽과 삼국지 7에서 처음 선보인 다양한 캐릭터로의 게임진행을 보다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예약구매자 5,000명에게는 한정판이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일반판과는 다른 실버 패키지를 사용할 예정이며, 예약구매자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앞으로 나올 삼국지 시리즈 한글판을 평생 무료로 증정하게 된다.
예약판매기간은 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예약구매자들은 출시일인 19일보다 하루빠른 18일 게임을 받아볼 수 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49,500원.
<게임메카 지봉철>
`삼국지 8` 예약판매 페이지 바로가기
`삼국지 8` 일본어 체험판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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