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내가 내린 판결 어떻게 되었나?
2013.03.05 14:4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하 LoL)의 판결 시스템 ‘게임 배심원단(트리뷰날, The Tribunal)’에 ‘판결 검토 페이지(저스티스 리뷰, Justice Review)’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은 지난 해 11월 말 게임에 도입된 제도로서 플레이어 스스로가 게이머의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제재 여부를 고민,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문화 선도를 위해 플레이어들이 비매너 플레이 각각에 대해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신뢰 높은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판결 검토 페이지’는 배심원단으로서 플레이어가 투표한 사건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연속으로 정확하게 판결한 횟수 및 제재를 가한 총 일수 등도 볼 수 있어, 그간 게임 배심원단에 참여했던 플레이어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건전한 게임플레이 문화에 본인이 기여한 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지난 해 말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이 도입된 후, 이미 27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배심원단으로서 80만 건에 달하는 신고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총 7만 일에 달하는 제재가 이뤄졌다”라며 “자사는 소수의 비매너 플레이어가 대다수 일반 플레이어의 게임 경험을 해치지 않도록, 또 모두가 즐거운 게임을 누릴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7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8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9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10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미국 플스 유저들, 116억 원 합의금 나눠 받는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6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7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8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9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10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