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테스트 앞둔 '모나크' 미녀부대 인기 솔솔
2013.03.05 14:52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모나크' 코스프레 (사진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의 신작 MMORPG '모나크'가 파이널 테스트를 앞두고 아이템과 부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게임 콘텐츠 일부를 홈페이지와 연동해 이용자들이 홈페이지에서도 게임을 사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
현재 게임 홈페이지에는 '아이템 제작소'와 '내 부대'가 구현돼 있다. '아이템 제작소'는 캐릭터를 미리 생성하고, 여기에 아이템을 미리 착용해볼 수 있는 형태로 구현돼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강화시킬 수 있어 이용자들은 캐릭터의 직업과 플레이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서로 주고받으며 커뮤니티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부대를 편성하고 육성할 수 있는 '내 부대'는 대규모 부대전투를 표방한 '모나크' 컨셉에 맞게 어떤 부대를 어떻게 통솔해 나갈지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병과와 등급으로 구분된 부대원 카드 두 장을 조합해 하나의 강화 카드로 업그레이드시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궁수'와 '마법사'는 여성 캐릭터로만 구성돼 이용자들에게 ‘미녀부대’로 불리고 있다
'미녀부대'가 인기를 끌면서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연기한 '모나크'코스프레도 인기에 탄력을 얻고 있다. 지난달 28일 ‘스파이럴캣츠’ 홈페이지에 공개된 10편의 코스프레는 공개 3일 만에 25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스프레 속 주인공은 중세 유럽의 갑옷과 붉은 휘장으로 부대원 중 ‘궁수’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나크'에 대한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활을 쥐고 결연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거나 몽환적인 표정을 자아내 마치 당장이라도 출정할 것 같은 모습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여전사로서의 다양한 매력을 살렸다는 평가다.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오랫동안 ‘모나크’를 기다려주는 이용자들을 위해 꾸준한 혜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콘텐츠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 기쁘다”며 “게임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올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3월 8일부터 3일간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하고 공개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번 테스트에는 고난이도 ‘헬게이트 던전’ 등 고레벨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모나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 (http://monarch.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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